중소기업 기술혁신사업에 대한 정부 재정의 집행과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철규 국회의원이 중소기업 기술혁신사업의 체계적인 집행·관리를 위해 대표발의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일부개정법률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은 정부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원 이후까지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안은 이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중소기업 R&D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중소기업 기술혁신사업에 대한 집행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중소기업 연구개발 연구개발비 미납 누적 실태와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을 지적한 데 따른 후속 입법이다.개정안에는 중소기업 기술혁신사업의 출연금·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 신설, 정기적인 현장 방문점검 실시, 미회수금에 대한 회수계획 수립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 20명을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로 선정한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연 1억원의 지원금을 최대 5년간 지급한다.과기정통부는 11일 '2026년 국가과학자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20명 선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국가과학기술자는 우수한 과학자와 공학자를 국가과학기술자로 선정해 국가 핵심 자산으로 인정·예우하는 제도다. 올해 처음 선정하는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는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수행 중인 만
한국식품연구원이 샘표식품㈜을 2026년 신규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하고 식품소재 분야 연구개발 협력을 확대한다.식품연은 지난 2일 충북 청주시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에서 패밀리기업 지정서 수여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양 기관이 지난 3월 체결한 식품 및 기술 개발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성과다.식품연은 기술혁신 의지와 성장잠재력, 보유기술 등을 고려해 국내 식품기업을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지정기업에는 식품연의 R&D 인프라와 전문역량을
철원군은 9월 8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행사장에는 창업, 기술혁신, 예술창작, 금융관광, 돌봄·복지·생명 5개의 가치를 주제로하는 특강과 진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역량 및 주도성 강화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권정찬 철원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창의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와 건설 현장 자동화 등 주요 사업에 적용할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동기술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이다.7일 SK에코플랜트는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 분야의 혁신기술과 솔루션을 찾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공동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0년 시작한 개방형 기술혁신 공모전이다.올해 공모전은 S
중부지방국세청은 9월 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소재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를 방문해 정광천 협회장, 회원사 대표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술 주권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며 대한민국 미래 경제의 핵심적 성장엔진 역할을 하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고, 기업이 세금 걱정 없이 경영과 투자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세정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앞서 중부청은 민·관 상생 협력과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에 앞장
LG가 그룹 연구개발과 인공지능 전환 성과를 한곳에 모아 미래 기술 경쟁력을 공개한다.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개발자들도 참여해 LG의 AI 생태계 확장에 힘을 보탠다.4일 LG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 혁신·기술·문화 축제인 ‘LG 스파크 2026’을 개최한다. LG 스파크는 계열사별 기술혁신 행사를 통합해 2023년 출범한 그룹 최대 규모의 연례 R&D 행사로 지난해에는 6만여명이 참여했다.올해 행사는 그룹 내 인공지능
LG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스파크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LG 스파크는 계열사 기술혁신 성과를 공유하던 행사를 2023년 통합한 행사다. 올해는 AI 혁신 및 전환 사례 확산에 초점을 맞춰 ▲LG 테크페어 ▲LG AX페어 ▲LG AI 토크콘서트 ▲LG AI 데브콘 ▲컬처위크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7~8일 LG 테크페어에서는 계열사 R&D 신기술 41건을 전시한다. 피지컬 AI·AIDC·모빌리티 등 '원 LG' 3대 분야 신기술 13건
HD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핵심 기술’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 1년 52주간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를 매주 1개씩 발굴·선정해 시상한다.이번에 HD현대중공업이 수상한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와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로 대량 운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액화 이산화탄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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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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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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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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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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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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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왕산면 이장협의회,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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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왕산면 이장협의회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전제관 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들은 지난 22일, 한자리에 모여 응원 메시지를 외치고,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세계총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행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제관 회장은 “지역 주민 대표들과 강릉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를 함께 응원해 의미가 깊다”며 “왕산면에서도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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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원주 산림조합 임직원, 횡성에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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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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