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천안공과대학 10공학관에서 재학생 대상 ‘하계 현장 맞춤형 3D CAD 금형 설계 직무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했다.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대학 측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현장 전문가를 투입해 학습자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에는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
HD건설기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인천 선수들의 메달획득에 힘을 보탰다.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7월 21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시 선수단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후원식에서는 대회 후원기업인 HD건설기계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 2천만 원 상당의 금형 등 7개 직종 훈련재료를 전달했다.지난 2023년 9월 인천에 본사를 둔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인천 선수들의
금형·시제품 전문 기업 모델솔루션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4.15% 증가한 1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200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4억1900만원보다 8.82% 늘었다. 영업이익은 17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6억3400만원 대비 9.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5400만원 대비 6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조업의 근간인 금형·용접·주조 등 뿌리산업의 체질 개선에 본격 나선다.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통 제조산업을 미래형으로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뿌리산업 변화 대응을 위한 공정고도화 지원 사업’ 대상지로 북구 첨단산단과 광산구 평동산단이 지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평동산단 일원이 ‘용접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그동안 구축해온 뿌리산업의 생태계 기반시설을
자동차 금형·사출부품 제조사 나라엠앤디의 김영주 부사장이 소유한 나라엠앤디 주식 수량이 7870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7일 주식 수는 7만2130주, 지분율은 0.5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8만주, 지분율은 0.5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87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3일부터 2026년 7월 16일까지 보통주가 7870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신입생 정원을 채우려는 대학 교수진과 대회에 내보낼 선수가 필요했던 체육계 관계자들이 손을 잡고 ‘가짜 신입생’을 입학시킨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다. 허위로 입학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수업을 들은 것처럼 전산 기록까지 조작해 받아낸 국가장학금과 훈련비는 4700여만원에 달했다.포항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와 사기 등의 혐의로 포항지역 한 대학 교수와 체육계 관계자, 학생 등 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부터 약 3년 동안 실제 학업 목적이 없는 학생들을 신입생으로 등록시킨 뒤 수업에 참여한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
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교통·국제행사·역사문화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중앙부처와 국가 연구기관을 잇달아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며 ‘현장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가 지역의 핵심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고 국비 확보와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10일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국제행사 지원, 역사문화 연구 기반 강화 등 강릉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들을 집중 협
포항시는 제24대 부시장으로 배용수 신임 부시장이 1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배용수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경안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회 지방고등고시를 통해 1998년 공직에 입문했다. 배 부시장은 경주시 지방토목사무관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직무대리와 건설도시국장, 구미시 부시장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