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회계법인 PwC는 올해 암호화폐 규제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일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PwC의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PwC는 국가 간 협력이 강화되면서 시장의 투명성과 투자자 보호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암호화폐 규제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실행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PwC 글로벌 디지털 자산 책임자 맷 블루멘펠드는 “규제는 시장을 재편하고 디지털 자산이 책임감 있게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의 규제 완화 및 해소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행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상수원보호구역 변경 절차를 별도로 규정하는 내용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이재관 국회의원이 28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현재 평택 유천취수장은 행정구역상 평택시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한 공장설립 제한 등 규제는 인접한 천안시와 안성시에 집중돼 왔다. 특히 해제 권한이 수도사업자인 평택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해 대형마트 배송 규제가 대폭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이날 있은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해 “현재 유통법상 영업 규제는 오프라인 비중이 높던 시기에 도입돼 오프라인 유통 기업에만 적용되고 있으므로 당정은 온·오프라인 규제 불
위성곤 국회의원은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법안은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공공부문이 주도적으로 확보하고 제도적 제약을 정비해 데이터 기반 산업을 키우는 데 초점을 뒀다.이를 위해 공공기관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에는 해당 데이터의 품질을 관리할 책임이 부여된다.데이터 활용을 가로막는 규제는 입법 단계에서부터 점검한다. 중앙행정기관장은 법령을 제정하거나 고칠 때 공공데
중국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실물 연계 자산 토큰 발행을 전면 금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 인민은행과 7개 규제기관이 공동 성명을 내고, 승인을 받지 않은 스테이블코인과 RWA 발행을 금지한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외국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뉴욕대 윈스턴 마 교수는 "이번 규제는 위안화와 관련된 모든 시장에 적용된다"며, 중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통제하려는 의도라고 전했다.중국은 최근 디지털 위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암호화폐 규제법안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의 갈등도 격화되는 분위기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업계에는 규제가 없는 것을 선호하는 일부 세력이 있는 듯하지만, 이는 매우 훌륭한 법안"이라며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시, 이를 원치 않는 시장
오는 4월부터 연초 또는 니코틴 담배제품 판매업자는 담배 자동판매기, 광고, 건강경고, 가향물질 표시 금지 등 의무를 지켜야 하며 금연구역에서는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 후속조치로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담배에 관한 규정을 안내하는 한편, 담배 업자와 흡연자들이 이를 지켜 줄 것을 3일 이같이 당부했다. 37년 만에 담배 정의 확대…빠짐없이 관리·감독 가능해져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에 대한 규제는 ‘담배사업법’에서 정의한 담배가 대상이다. 개정 전 ‘담배사업법’에는 연초의 잎이
애플이 유럽연합 디지털 시장법 적용에서 지도 서비스와 광고 플랫폼이 제외되면서 유럽 내 규제 부담이 줄어들었다.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애플 맵스와 애플 광고를 DMA의 게이트키퍼 의무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경쟁 제한과 관련된 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이번 결정은 최근 EU 규제 대응에서 불리한 소식이 많았던 애플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판단을 환영하며, 규제 준수와 서비스 혁신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미국 교통부가 자동차 연비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연료비 상승과 소비자 부담 확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미 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기존보다 낮은 연비 기준을 적용하는 기업평균연비 규정 개편안을 제안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연비 강화 규정을 되돌리는 조치로, 해당 규정은 자동차 제조사에 더 높은 연비를 요구함으로써 미국 소비자들의 연료비를 약 230억달러 절감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현행 연비 규제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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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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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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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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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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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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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한복 입으면 경주 핵심 사적지 ‘공짜 관람’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요 사적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하며, 전통문화 향유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실험에 나선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한복 착용 문화를 확산하고 사적지 관람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사적지 입장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경주시 사적지 공개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 조례’에 따른 관람료 감면 규정을 근거로 추진됐다. 이벤트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5일간 진행되며, 적용 대상은 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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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설 명절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전해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쌀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추석 명절에도 이어졌던 상공회의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된 쌀 20kg 120포, 10kg 30포를 상공회의소 직원들이 직접 각 배부처에 전달하였다. 배부처로는 △지적장애인센터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구미혜당학교 △기운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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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취소에 국회 보이콧까지… 사법개혁안 강행이 부른 정국 냉각
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가 여야 정면 충돌로 번지며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 회동이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면서 입법 일정도 사실상 마비됐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은 1시간을 남기고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이 처리된 데 반발해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조성되던 협치 기대감도 한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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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산·김해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해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봤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해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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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봉죽사 향목회, 설맞아 따뜻한 온정 나눠
구미시 광평동은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봉죽사 향목회가 지난 11일 지역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0세대에 떡국 세트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향목회 회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 재료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광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고옥주 향목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류정임 동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