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10층을 다이닝·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개편한 데 이어 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 매장을 오픈했다. 쇼핑과 식사를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들의 백화점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현대백화점은 다이닝·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개편한 무역센터점 10층 '에피원'에 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틸화이트는 시간대에 관계없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브런치'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지난 28일 가좌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가 원도심의 생활체육 수요를 채우고 지역 주차 부담을 덜어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가좌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됐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등을 갖췄으며, 주차장 일부는 주민 신청을 받아 정기주차 공간으로 운영된다.센터는 건립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심각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기슭에 있는 산지등대가 해양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산지등대 해양문화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기존 시설을 전시와 휴식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1차 사업은 해양과 등대를 주제로 전시시설과 방문객을 위한 휴게시설이 설치됐다. 전시시설에는 산지등대와 항로표지의 역할·가치 등 다양한 해양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휴게시설은 산지등대를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산지등대 해양문화공간은 등대보존활용법에
건설공제조합이 건설회관을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건설공제조합은 어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로비에서 ‘아름다운 수요일, 로비 콘서트’ 첫 공연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설회관 방문객과 입주사 직원 등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 무대는 ‘로비 팡파르’를 주제로 금관 5중주 공연이 펼쳐졌다. 별도의 예매나 관람료 없이 건설회관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원은 9월 18일 문정역 3번 출구 일대에서 열린 문정역 펀스테이션 ‘문정 운동정원’ 개장식에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시민 생활공간을 둘러보고 개장을 축하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배현진 국회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인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씨를 비롯해 국민의힘 송파을 시·구의원들도 함께 참석했다.문정역 펀스테이션 ‘문정 운동정원’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고 어두웠던 문정역 일대 공간을 운동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민 공간으로 새롭게
영광군은 군청 본관 방문자 쉼터에 설치되어 있던 영광굴비 전시품을 칠산타워 1층 방문객 동선에 위치한 공간으로 이전·전시했다고 밝혔다.전시된 영광굴비는 ‘천년굴비’ 한성모 대표가 2018년 4월 기증한 것으로 당시 최고 크기인 약 40cm의 굴비 10미를 수조 형태로 제작한 전시품이다.이번 전시품 이전은 그동안 방문자 쉼터에 자리하고 있던 영광굴비 전시품을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옮겨, 민원인과 관광객들의 관람 편의성을 높이고 영광굴비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부산진구 양정2동주민센터는 지난 8일 작은도서관을 아동 및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관식을 열었다.지난 2011년 개관한 양정2동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올해 부산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내부 공간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관 단체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
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북면 소곡1리 마을회관에서 황이주 울진군수,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곡1리 마을회관 재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기존 마을회관은 1998년 사용승인된 연면적 83.7㎡ 규모의 조적조 건물로, 약 28년간 주민들의 화합의 공간으로 이용 되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2022년 울진 산불 피해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면서 재신축 필요성이 제기됐다.새 마을회관은 북면 소야2길 107 일원 426㎡에 건축면적 131.93㎡, 철
문음미 기자 = 부안군은 서해안고속도로 부안고려청자휴게소 상·하행선 전시공간 정비를 완료 관람객에게 부안고려청자를 전시했다.이번 사
강원 인제군이 양양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공사용으로 뚫었다가 오랫동안 방치됐던 폐터널을 빛과 영상,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관광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군은 이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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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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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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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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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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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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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힘을 키운다…포항시, 자녀 마음건강 부모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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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녀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버드·KAIST생이 배우는 마음 훈련’을 주제로 부모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정하나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미래 사회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 중 하나인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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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년 왕의 잔칫상 한식갤러리로…궁중음식 전승 역사 조명
한식진흥원과 궁중음식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협업 전시 ‘왕의 잔칫상, 오늘로 이어지다’를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왕실의 잔칫상을 통해 당시 궁중음식의 구성과 상차림을 살펴보고, 궁중 음식문화가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전승 과정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음식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궁중음식의 맥을 이어온 기관과 전승 과정까지 함께 조명한다. 관람객들이 궁중음식이 오늘날 한식문화로 이어진 과정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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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화농협,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추석맞이 문화행사 열어
평창군 대화농협은 추석을 맞아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과 함께 한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2026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행사’는 고향을 떠나 농촌 일손을 돕는 근로자들이 한국의 명절을 따뜻한 추억으로 간직하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추석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전통음식 만들기와 투호·윷놀이를 체험했다.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약과와 식혜 등 전통 다과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정을 나눴다.김진복 대화농협 조합장은 “농촌 일손을 보태는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준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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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소녀상' 위해 1인 시위 나선 시민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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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시민 활동가가 28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 ‘2026 세계 한인 주간’ 행사장앞에서 ‘호주 멜버른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 말라!’라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그는 “멜버른에 있는 한인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구 반대편 멜버른에서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에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2019년 멜버른 한인사회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최근 현지에서는 존치 여부와 정치적 중립성 등을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0월 17일에는 관련 안건을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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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노사, 공식 소통과 현안관리 등 7개 분야 합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노동조합이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근로자 권익 향상을 위해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에 뜻을 모았다.식품진흥원은 지난 22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합의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합의서에는 ▲상호 존중과 협력 ▲공식 소통 및 현안 관리 ▲협의내용의 확인과 이행 ▲노사관계 제도의 내실화 ▲노동조합 활동의 존중 ▲노사 간 조정체계 ▲이행 및 지속적 개선 등 7개 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