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14일 청사 8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 및 관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조사분야 역량 강화 방안’,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새로운 시작’ 등의 역점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세무서 체납관리단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해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성실신고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감안해 세목별·납세자별 특성에 맞는 적극행정을 추진
내달부터 파주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수질개선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25일 파주시는 약 170여억 예산을 투입해 운정호수와 소리천의 반복되는 녹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운정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재처리해 운정호수와 소리천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운정호수와 소리천의 녹조 현상은 해마다 여름철 반복되는 고질적인 문제로 정착했다.이를 감안해, 파주시는 민선9기 주요 공약 사항 중 하나로 ‘운정호수공원 및 소리천 수질개선을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가 기존 1.5%에서 3% 수준으로 상향된다. 늘어난 대출여력은 주택 공급을 촉진하고 청년과 실수요자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서 주택공급 촉진 및 청년·실수요자 지원 필요성 등 최근 상황 변화를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금융당국은 지난 4월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을 1.5%로 제시한 뒤 목표치 수정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전날 사전 브리핑에서 목표치
6일전
지난해 국제공인 풀코스를 도입한 인천마라톤이 참가 신청을 받는다.인천시는 7일 오후 2시부터 인천마라톤 공식 누리집에서 ‘2026 인천마라톤’ 참가자 2만명을 선착순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11월 2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코스에서 열리는 ‘2026 인천마라톤’의 참가 인원은 지난해와 같은 2만명으로 풀코스는 8,000명, 10㎞는 1만명, 5㎞는 2,000명이다.풀코스는 늘어나는 마라톤 동호인들의 수요를 감안해 지난해 6,000명에서 2,000명 늘렸다.참가비는 풀코스
창녕군의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2026년도 공무국외연수 예산 약 6,000만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의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와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편성했던 예산이지만, 지역 소상공인과 농민을 비롯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엄중한 시국임을 감안해 뜻을 모았다.이번 결정은 형식적인 해외 연수보다 실질적인 예산 절감을 통해 군민 체감형 정책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의장단을 포함한
3주전
인천의 뿌리기업인 한미반도체가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신규 투자에 나선다.한미반도체는 ㈜머큐리로부터 주안국가산업단지 부지 2만여㎡, 건물 면적 2만5,000여㎡ 공장을 매입해 8공장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한미반도체 공장 중 역대 최대 면적이다.8공장에는 매입 비용 560억원을 포함해 모두 1300억원이 투자되며, 리모델링 첨단 생산 인프라를 구축한 뒤 내년 2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한미반도체는 신규 공장 건설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기존 공장을 매입, 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판매 방식을 다년 장기공급계약으로 옮긴 가운데 다른 접근 방식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생산능력의 최소 60~70%를 계약으로 미리 묶어 가격과 물량을 확정하는 커버리지 확대에 무게를 실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수요를 충분히 채우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해 일부 물량을 계약 밖에 남기는 노출도 유지를 택했다. 계약 조건이 공개되지 않는 만큼 두 선택의 성패는 실적과 주주환원 규모로 확인될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분기·연간 단위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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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가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을 반납한다.시의회는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열린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 중 기 지출액 등을 제외한 1억원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시재정 여건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 악재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의회도 시민들의 어려움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을 보다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김철수 의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의회가 책임 있는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울산 또는 서울 소재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에 대해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10억원이고, 금융기관 대출실적의 일부를 한은 울산본부가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금융기관에 대한 한은 지원금리는 연 1.25%로, 기업의 실제 대출금리는 저리의 당행 지원금리 등을 감안해 금융기관이 결정한다. 금융기관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법무부·국방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특히 경제·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수장을 동시에 교체하면서 집권 2년차 경제정책 추진력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시장의 불안과 여론 악화 등을 감안해 당초 예상보다 개각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풀이된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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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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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7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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