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야당 간사 선임과 소위원회 구성을 전격 완료하면서 후반기 원 구성 지연에 따른 입법 공백을 해소하고 국가 전략기술 및 방송미디어 정책 심사에 본격 착수한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우주항공청 개청 후속 지원, 국가 핵심 인프라인 원자력 및 방송통신 제도 개편 등 산적한 현안을 둘러싸고 상임위 정상 가동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고조되는 국면이다. 여야가 위원회 운영의 기본 틀을 완비함에 따라 주요 법안 심사와 국가 예산·결산 심의의 효율성이 제고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가 일부 지역에 편중되면서 지방은 의료복지 접근성 불평등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서영석 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로 재선 최형두 의원을 선임하는 안건이 마침내 처리됐다. 하지만 이진숙(국민의힘·
여야가 오는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4일 여야 간사 간 협의를 거쳐
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30일 중폭 개각에 "좌클릭과 방탄"이라고 혹평했다. 6개 장관 후보자의 면면을 비난하며,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출신의 재선 김승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는 지난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민희 대표를 비롯해 변유선 간사, 김길수·김희영·권병손·이제성·조강현·박인성 의원 등 연구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운영 방향과 향후 연구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는 창립 제65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위원장·김선교 간사, 농업인 단체장, 전임 중앙회장, 조합장, 임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년의 변화를 토대로
화순군은 14일 화순군청 앞 광장에서 화순현대힐스테이트어린이집이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169만 1천 원을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원아를 비롯해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간사 등 총 16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에서 운영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영선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10년 제1기 출범 당시부터 함께해 온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관계자들과 만나, 오는 9월 제5기 출범을 위한 준비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채명·차유미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최은진 간사, 경기여성연대 서은화 대표,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사무처장, 경기자주여성연대 김은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경기여성네트워크는 직능·지역·여성인권·평화·성폭력 예방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4개 여성단
17시간전
시중에 풀린 5만원권이 195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환수율도 지역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배준영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말 기준 5만원권 발행잔액은 195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5만원권 발행잔액은 2021년 144조2천억원에서 2022년 152조9천억원, 2023년 159조9천억원, 2024년 171조9천억원, 2025년 189조5천억원으로 매년 늘었다.올해 7월 말 발행잔액은 2021년 말보다 51조2천억원, 35.5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울산 공기업 3곳 본사 위태, 미래까지 흔들려선 안 된다
2시간전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면서 ‘본사 3곳의 핵심 기능 축소’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정부는 ‘기능 통합’과 ‘규모의 경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를 내세우지만, 통합 과정에서는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과 의사결정 권한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더해져 울산의 본사 기능 사수는 더욱 어려워졌다. 자칫 3곳 모두 핵심 본사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정부 추진방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공교육 ‘외솔교육’ 2030년 정착 목표
2시간전
울산시교육청은 울산형 공교육 모형 ‘외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외솔교육은 제11대 교육감 공약사항의 하나다. 외솔 선생의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울산교육에 계승하고 울산만의 특색 있는 공교육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부서별로 추진해 온 문해력·자주성·민주시민교육 관련 정책을 외솔교육을 중심으로 연계해 울산을 대표하는 교육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외솔교육 종합 추진안은 ‘문해력 교육’ ‘자주성 교육’ ‘민주시민교육’ ‘외솔교육 실행 기반 마련’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12개 핵심과제와 34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지 불법성토 ‘차단’, 의원들 법발의 잇따라
2시간전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등 농지에서 불법 폐기물을 활용한 성·복토 행위로 주민 건강까지 위협받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국회의원들이 이를 원천 차단하고 처벌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불법 폐기물을 이용한 성·복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건과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1건 등 이른바 ‘불법매립 퇴출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최근 울주군 내와리 일대 농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프랑스 도착… '뤼미에르 서밋'서 세계 영상 산업 머리 맞댄다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K콘텐츠를 앞세운 문화외교와 첨단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첫 무대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세계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뤼미에르 서밋’이다.이 대통령은 6일 프랑스 니스에 도착해 3박5일간의 방문을 시작했다. 7일에는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한국을 국빈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직접 공동의장직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뤼미에르 서밋은 영화와 영상 콘텐츠의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위해 출국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자국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며 이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의 출국길 배웅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정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청와대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공항에 나왔다. 이 대통령은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