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월 중순부터 말까지인 인삼 출아 시기가 올해는 약 1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병해방제도 서둘러야 한다고 안내했다. 16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월 하순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각각 4.0℃, 3.1℃ 높았고, 4월 상순에도 평균기온이 1.4℃, 최저기온은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아에 영향을 미치는 강우량도 3월 하순 14.9mm, 4월 상순 13.2mm로 평년보다 많아 토양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면서 출아가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출아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병해
충북 단양군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쾌적한 단양 만들기에 나섰다. 단양읍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연중 추진 중인 ‘깨끗한 단양읍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단양군지역자활센터는 4월 협력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화 활동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상상의 거리와 단양구경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해당 구역은 주말 사이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며 쓰레기가 다량 발생한 곳으로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화단 등에
충남 태안군이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유관기관 간 공직자 심신 치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교육지원청과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지역 내 5개 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 소속 직원과 가족들은 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 시 상시 40%의 할인 혜택을 받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소년의 문화 소양·미래 역량을 기른다. 시는 서산문화복지센터·해미청소년문화의집·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에 고향사랑기금 총 1억 1000만원이 투입된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 퓨전 국악팀 ‘힙한 소리단’ 교육 지원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청소년 댄스배틀 ‘스트릿 유스파이터’를 추진한다. 힙한 소리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센터는 지난 2월부터 주 1회 전문
충남도는 16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충남시군사회복지협의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김태흠 지사와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복지 현안 공유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는 시군사회복지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 시군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회장단은 협의회 운영
충북 단양소백농협은 지난 1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자녀를 둔 조합원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자녀 8명에게 각 100만원 씩 총 800만원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됐다. 단양소백농협은 농촌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2008년부터 올해까지 321명의 장학생에게 216백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기열 조합장은 “농업, 농촌의 어려운 현실에서 자녀의 학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조합원 자녀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
세명대학교는 지난 15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세명대 홍보대사 ‘세움 10기’의 임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세명대 학생 홍보대사는 대학을 알리는 공식 홍보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활동과 더불어 대내외 공식 행사 및 입시박람회 참여를 통해 세명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권동현 총장은 “세명대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명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홍보
충남교육청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운영했다. 2026학년도 직업교육 위탁 과정을 운영하는 일반고의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배움자리는 △실질적 업무 지원 △나이스 업무 처리 △현장 운영 사례 나눔 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은 일반고 등의 최종 학년 재학생 중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 않고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적성과 능력
충북 단양군 매포읍이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부터 철거 작업까지 신속하게 대응하며 민관 협력의 힘을 보여줬다.매포읍에 따르면 지난 16일 상시리에서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택에 대한 철거 작업이 이른 아침부터 진행됐다.해당 주택은 저소득 독거노인 우모 씨의 거주지로 지난 7일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매포읍은 피해 가구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철거 작업에 착수했다.이번 작업은 매포읍을 중심으로 군청 재무과와 환경과의
오영탁 단양군수 예비후보가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 안정자금 100억원 확대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이 위기를 견디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경영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오 후보는 “버틸 수 있는 힘을 행정이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단양의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콘텐츠를 체계화하고 디지털 기반 관광·소비 연계를 강화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는 등 홍보 전략 다변화도 추진한다.그는 “사람이 모여야 상권이 산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