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는 과학으로 증명된다 최근 우리 사회는 개식용 종식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 특정 산업의 퇴장은 단순히 하나의 소비문화가 사라지는데 그치지 않는다. 소비자의 선택은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하고, 생산과 유통 구조 역시 변화한다. 최근 흑염소가 새로운 보양식으로 주목받고있는 것도 이러한 변화의 한 단면이다. 예로부터 흑염소는 대표적인 보양
금융보안원은 6월 16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금융회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ext Finance, Next Security : 토큰증권 보안 강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토큰증권의 자본시장 도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금융권에서는 토큰증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중인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토큰증권 서비스 기틀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토큰증권 도입을 위한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올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하고 미래 농어업을 이끌 인재 선발에 나선다. 한농대는 지난 10일 식량작물과 과수, 축산, 농수산 푸드테크, 스마트원예, 산림조경, 수산양식 등 18개 전공에서 총 57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효성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STT GDC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사업에 본격 진출하는 동시에 우리은행과 대규모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인프라 확대와 투자 재원 마련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모습이다. 17일 효성에 따르면, 효성중공업과 STT GDC의 합작법인 효성-STT GDC은 전날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STT 서울 1'을 개관했다. 효성은 이를 계기로 오는 2030년 2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개발도상국의 농산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필리핀 농업부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분석기술을 전수한다. 농관원은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농업부 공무원 7명을 초청해 15일부터 7월 3일까지 3주간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개도국 농산물 안
인하대학교는 지난 16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가 해양 정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양 분야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인하대와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해사법원 설립 관련 공동 연구·정책 협력 ▲해양경찰 교육·전문역량 강화 ▲ 해양수산산학진흥원 건립을 위한 연합 협력 ▲해양 분야 교육·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에 중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해양법·해양정책 분야의 융합형 교육모델을 공동 구축해 국내 해양산업 발전은 물론 글로벌 해양·해사법·정책 융합형 전
효율성·재정 건전성 기대 속 전문성·공공성 유지 핵심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후 정부 전반에 걸쳐 기능 조정과 조직 개편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축산 분야 공공기관도 개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대통령실에서 열린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예
축산환경관리원이 저탄소 축산 확산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추가 참여 농가 모집에 나선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추가 모집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의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업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는 지난 12일 제주민속촌에서 센터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해오름 화실 사생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생대회는 지난 6년간 장애 예술작가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센터 이용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주민속촌의 전통 초가와 자연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며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제주민속촌을 찾은 일반 관람객들과 그림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장애 친화형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
현대L&C가 프리미엄 건자재 라인업을 확대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기존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와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과 함께 유럽 원목마루와 수전을 추가한 건자재 B2B 통합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운다.현대L&C는 최근 이탈리아 목재 전문기업 ‘플로리안’, 독일 욕실 자재 전문기업 ‘코이코’와 각각 원목마루와 수전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현대L&C 관계자는 “수도권 재건축 단지와 신규 분양 옵션 시장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자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