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새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을 홍보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전주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전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및 전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 당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시는 3일간 운영된 팝업 부스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소
해운대구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해운대구에 주민등록된 7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인당 10만 원의 현금을 계좌로 입금한다.부산시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 가능하며, 시는 70세 이상 면허 반납자가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나 자동차등록증 등으로 운전 여부를 증빙하면 30만 원, 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는 10만 원을 동백전으로 지원한다.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이나 위임받은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지참해야 할 서류 등
부산진구 범천1동은 지난 4일 범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유관단체 회원 및 범천1파출소, 동 주민센터 직원 등 70여 명이 연계해 새봄 맞이 대청소, 불법벽보 제거, 내 집앞 내가 쓸기 홍보 등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환경정비에 참여한 신육홍 범천1동 유관단체협의회장은 “새싹들이 피어나는 봄을 맞이하여 동네 전체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단체원들이 힘을 모아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김주영 동장은 “환경정
경북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응에 발맞춰, 구미·포항을 양대 거점으로 하는 ‘제조AX 혁신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조성에 기관 역량을 집중한다.이번 특화단지는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과 생산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제조전환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략 프로젝트로, 경북은 구미·포항을 중심으로 한 제조·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로봇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로봇 및 제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화명2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도시락 배달”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IBK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화명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주 1회 방문하여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캠프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
동부지방산림청은 최근 벌목 현장에서 벌도목에 깔리거나 부딪히는 등 중대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림사업장의 사고를 근절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산림사업 안전보건관리 강화계획’을 발표했다.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2022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 이후 전국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8건 가운데 5건이 기계톱을 이용한 벌목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삼척과 강릉 등지에서 벌목 작업 중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고위험 산림사업장과 소규모·
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옥현어린이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독서·놀이 환경 조성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각종 문화·체험 행사를 지원하고 긴밀한 교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아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비트코인이 최근 7만달러에서 6만달러 사이를 오가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스탠다드차타드와 크라켄 등 전문가 그룹은 비트코인이 새로운 지지선을 형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우선, 변동성과 레버리지 감소가 시장 안정 신호로 해석된다. 비트코인의 연간 실현 변동성은 2022년 6월 93.2%까지 치솟았지만, 최근 60%대로 하락하며 극단적 공포가 사라졌음을 시사한다. 또한,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비율도 크게 감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노란봉투법이 처음 시행된 지난 10일, 포항철강공단에는 포스코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 노사는 별다른 동요 없이 차분한 하루를 보냈다.산업계 내에서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하청 노조의 무분별한 교섭 요구가 빗발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포항철강공단은 비교적 조용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시행 첫날부터 하청 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가 잇따라 터져 나오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포항에선 이날 포스코 하청사 유일노조와 광양지역기계금속무장노조 등 34개 노조가 원청사를 상대로 교섭 요구를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조경태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모두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할 것 등을 촉구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절연과 사과는 결국 국민들의 불신만 키울 뿐이다. 당 지도부의 결의가 진짜 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한국농어촌공사가 ‘재해 없는 안전 사업장’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한국농어촌공사는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안전보건경영 체계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공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을 인정받았
XRP 커뮤니티가 리플 최고경영자의 5년 투자 전망을 두고 다시 논쟁에 휩싸였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는 XRP 장기 투자자들에게 5년 후 만족할 것이라고 언급한 이후, 커뮤니티 내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한 암호화폐 투자자는 "5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많은 투자자는 이미 8년 이상 기다리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리플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리플USD'에 집중하면서 XRP의 유동성이 줄어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울산 범서농협이 지역 농업인들의 전문성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한 ‘제8차 영농아카데미’가 농가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지난 10일 오전 10시 범서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지역 농업인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아카데미는 농가 경영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양념채소 및 감자 재배기술’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됐다.강사로 초빙된 울산농업기술센터 양인철 지도사는 최근 심화되는 기후 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의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고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