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농협은 영등포농협이 지역 특색 작물인 '달코미 양배추' 10만개를 구매해 지난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출하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영등포농협은 최근 달코미 양배추의 홍수 출하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도농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구매를 결정해 농가 지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차성준 조합장은 “이번 협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사례”라며 “도농 간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3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 많겠다. 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서귀포시는 기후위기 대응이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운영과 기념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행정의 일방적인 독려가 아닌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에 방점을 둔 촘촘한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사전챌린지 체감형 이벤트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동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남김없이 먹어요, 완그릇 인증 이벤트’가 펼쳐진다. 식사 후 깨끗이 비워진 그릇과 함께 ‘엄지척’ 제스처를 촬영해 네이버폼
제주시 노형오거리 소공원은 철쭉 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마치 붉은 물감을 쏟아 부은듯 빨갛게 물든 철쭉 꽃이 장관입니다. 꽃이 너무나 아름답고 정열적어서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꽃속으로 빨려들어 눈과 마음이 즐겁고 힐링을 줍니다. 철쭉 꽃이 필때입니다. 진달래과의 철쭉은 영산홍, 자산홍, 겹 철쭉외 그리고 빨강, 분홍,하양,주황 등 색상도 다양하고 화려하여 우리주변에 쉽게 만날수 있는 봄철의 대표적인 꽃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는 마을기록·해녀문화 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를 대상으로 '사계리 해녀와 마을 이야기'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해녀 개인의 생애사를 넘어, 해녀가 속한 마을 공동체와 바다밭, 노동 체계, 생활문화, 역사·신앙·자연유산을 유기적으로 조망함으로써 해녀문화의 총체적 구조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사계리 조사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마을 현황을 비롯해 어촌계와 잠수회 운영, 바다밭 구획, 수확물, 물때 체계, 물옷과 물질 도구, 바깥물질, 사계
인천시가 지난달 천원주택 700호 입주 신청을 접수한데 이어 300호를 추가 공급한다.시는 인천도시공사가 17일 ‘2026년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고 19일 밝혔다.천원주택 중 매입임대주택은 iH가 사들여 소유하는 임대주택을 신혼부부 등에게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시는 2025~2029년 5년 간 매년 1,000호의 천원주택을 공급키로 하고 지난해 첫 1,000호(매입임대 5
강화도에서 주행 중이던 1t 트럭이 논두렁에 빠져 7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5분경 인천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왕복2차로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논고랑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딸인 B씨가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인건비 상승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며, 법인사업자는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또는 행정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6월 30일자로 착한가격업소 선정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55개의 업소도 재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를 둘러싼 논쟁이 조세정책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장특공제 폐지가 ‘1주택자 세금폭탄’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에 대해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강하게 반박하며 제도 개편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18일 엑스에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소개한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이에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이런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선 안 된다"며 "특히 공적 책임을 가진 정치인과 언론인
서울 동작구 일대에 공급된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이 청약 일정을 진행했다. 청약 접수 기간 동안 홍보관에 방문객이 이어지며, 역세권 입지와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주택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해당 단지 관계자에 따르면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250가구 모집에 총 941건이 접수돼 평균 3.7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중소형 평형 위주로 접수가 이루어졌으며, 전용 59㎡는 85가구 모집에 485건이 접수돼 5.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청약 기간 동안 홍보관에는 지속적인 방문객 접
한우 산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펼치려는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고 경남 거창축협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장기체류형 한우전문교육센터가 제6기 한우전문교육과정의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13일 오전 5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화재 차량을 이동시키고 조금 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인천시가 지난달 천원주택 700호 입주 신청을 접수한데 이어 300호를 추가 공급한다.시는 인천도시공사가 17일 ‘2026년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고 19일 밝혔다.천원주택 중 매입임대주택은 iH가 사들여 소유하는 임대주택을 신혼부부 등에게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시는 2025~2029년 5년 간 매년 1,000호의 천원주택을 공급키로 하고 지난해 첫 1,000호(매입임대 5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이 지난 18, 19일 이틀간 제주시 5·16도로변에 있는 제주마방목지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제주의 전통 목축문화인 ‘입목’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천연기념물 제주마와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를 도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제주마 입목 퍼포먼스’였다. 도민과 관광객 1만여 명이 자리한 개막식에서 100여 마리의 제주마가 광활한 초원을 거침없이 질주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축제 기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를 둘러싼 논쟁이 조세정책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장특공제 폐지가 ‘1주택자 세금폭탄’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에 대해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강하게 반박하며 제도 개편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18일 엑스에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소개한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이에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이런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선 안 된다"며 "특히 공적 책임을 가진 정치인과 언론인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올해로 56회를 맞이하는 지구의 날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제정한 매우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날이다.서귀포시에서는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의 결심을 다시 그려보자는 의미를 담아‘지구·환경, 다시 그린 결심 RE:GREEN’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5일 제주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지구·환경 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시민들께서 지구와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