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관내 10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부산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월 4일 용호골목시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상인회장과 남구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상인들의
부산경제진흥원은 ‘창업벤처기업 R&D 과제 지원사업’을 통해 총 8개사를 선정하여 참여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본 사업은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과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사업화 준비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R&D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에 진흥원은 마리나체인, 헤파이스토스 등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총 8개사를 선정하여 과제 방향설정부터 사업화 전략수립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최근 고금
영주시는 영주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캠핑·휴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호 일원은 전망대와 공원, 오토캠핑장 등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기에 기반이 탄탄한 곳이다. 특히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127면의 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카라반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시는 이 같은 시설을 단순히 “있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찾는 공
대구향교는 24절기의 처음인 입춘을 맞아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입춘방을 쓰고 대구향교 외삼문에 입춘방을 부친다.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한해를 시작하는 첫번째 절기이다. 입춘첩으로 불리는 입춘방은 입춘을 맞이하여 복을 맞이하고 재앙을 멀리하라는 소망을 담은 글귀를 한지 등에 쓴 것으로 대문.부억. 대들보. 천장 등에 부치게 된다.대구향교는 오전 10시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향교 임원 등 20여명이 입춘대길 건양다경(建陽多慶. 밝은
창원교육지원청은 2월 5일과 6일 양일간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유·초·중학교 및 소속 기관 기록관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기록관리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기록관리 연간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기록관리 업무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첫 개통되는 비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인 서고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전 연수와 더불어 기록관리 담당자 간 소통의 장을 형성하고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례 기반 실무 중심 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 지역 내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페라리가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순수 전기 스포츠카의 모델명과 실내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 신차의 이름은 페라리 루체로, 브랜드 역사에서 전동화 전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상징적 모델이다. 페라리는 루체를 특정 기술이 아닌 하나의 철학으로 규정하며, 전동화를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상상력을 결합해 이전에 없던 경험을 만들어내는 수단으로 제시했다. 간결하고 명확한 구성, 고요하지만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페라리 특유의 주행 감성을 전기차에서도 구현하겠다는 의지다.루체라는 네이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1. 신비한 못과 붉은 꽃의 이야기를 간직
영등포구가 청년 독립 지원 프로그램 ‘영한 독립생활’ 참여자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영한 독립생활’은 학업과 취업 등으로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독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부모의 보호를 벗어나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 첫 운영 당시 부동산 계약 실습과 집수리 교육 등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며, 독립을 준비하거나 막 독립을 시작한 이른바 ‘초보 자취러’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영상보안장비 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를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포커스에이아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447억6608만976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581억8381만9225원 대비 -23.1% 변동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9억2721만98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50억8830만8912원 대비 -95.1% 변동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