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가 2026년 신년을 맞아 ‘농심천심 운동’의 총력 추진을 선언하고, 현장 중심의 경영과 농업인 실익 제고에 나섰다.5일 서울 송파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열린 ‘2026년 신년맞이 현장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에는 박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해 집행간부, 부서장, 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박서홍 대표이사는 가락공판장을 찾아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설 성수품 등 주요 품목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종각역 택시 돌진 사고의 70대 운전자가 모르핀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이 긴급체포했다. 2일 오후 6시 5분경,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70대 남성 택시 운전자 A씨가 몰던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신호 대기 중이던 시민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사고 직후 A씨를 긴급체포하고 약물 간이 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르핀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성분은 감기약, 진통제 등 일부 처방약에도 포함될 수 있어, 경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이미옥 교수가 2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리는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에서 ‘산업계 관점 대학교육 혁신 활성화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이번 표창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창업교육, 지역사회 기여 등 대학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이미옥 교수는 디자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학 교육과 산업, 지역을 연결한 실천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디자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융합형 교육 혁신이미옥 교수는 그래픽
3일 새벽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의 밤하늘은 미군 스텔스 전투기와 특수작전 헬기의 굉음으로 뒤덮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명령한 '절대적 결의 작전'은 단순한 군사 개입을 넘어 21세기 라틴아메리카 역사상 가장 파격적이고 논쟁적인 지정학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수십 년간 반미 사회주의의 보루이자 '21세기 사회주의'의 실험실을 자처했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미군 델타포스에 의해 전격 체
2026년 1월 기준, 고용노동부의 구직급여 상한액은 월 200만 원을 초과했다. 이는 일반 실업자의 생계 지원을 위한 국가 정책의 일환이지만, 동시에 국가 안보를 위해 복무한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금 제도가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에 국회 정무위원회 이헌승 의원은 2일, 제대군인 전직지원금 제도의 전면 개편을 담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의 한계: 단기복무자 제외, 지원기간 짧아현행법은 중·장기복무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분야나 성장 단계에 관계없이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정기모집의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 역량’이다. 오렌지플래닛 측은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팀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의 사무공간을 최대 1년간 무상 제공하며, 전담 매니저 배정, 사업 고도화 전략 수립, 분야별 멘토링 등 맞춤형
서울에너지공사가 관리하는 발전·열공급 설비에서 최근 수년간 사고와 중단 사례가 반복되며 도심 열공급 인프라의 안전 관리 체계를 둘러싼 점검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지난 8일 서울에너지공사의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보조보일러 시운전 과정에서 배관 연결 부위가 파손되며 폭발음과 함께 수증기와 연기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이 출동했고 화재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예비 설비를 활용해 지역 난방 열공급도 정상적으로 유지됐다.서울에너지공사 측은 "한파 대비 점검 과정에
국세청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잘못 과세해 감사원의 시정요구를 받은 금액이 총 39억4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세청이 잘못 과세한 사항을 감사원이 적발해 과세액을 변경시키도록 한 금액이 2021년과 2022년, 2025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최근 5년간 국세청에 대한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에 대한 감사항목은 ▲신분적 사항 ▲금전적 사항 ▲주의·통보 등 3가지이다.주의·통보 항목의 건수가 가장 많았다. 특히 감사원이 국세청장으로 하여금 소속 직원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오픈소스 AI 모델이 개도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마이크로소프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 세계 인구의 16.3%가 생성형 AI를 사용했으며, 이는 전 분기 대비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부유한 국가들이 AI를 2배가량 빠르게 채택하며 기술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MS는 AI 기술이 특정 국가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영종대교·인천대교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 정책’이 개인 장기 임차 차량에도 적용된다고 9일 밝혔다.이는 오랜 세월 비싼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특히 지난 2023년 10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음에도, 그간 차량 명의가 렌터카 회사로 돼 있는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했다.지원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6개 동에 거주 중인 개인 장기 임차 차량 이용자
전북에서 체결된 투자협약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투자 단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공장 가동과 건설 등 실질적인 이행 국면에 접어든 기업 비율이 70%를 넘겼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민선 8기 들어 체결된 투자협약은 모두 227건이다. 이 가운데 46개 기업은 투자를 완료하고 이미 가동 중이며, 96
경북 김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부부가 숨졌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5분쯤 김천시 덕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47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9일 오전 12시 26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부부가 숨졌다. 또, 주택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2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집값 상승 원인을 전임 박원순 시장 탓으로 돌린 데 대해 “현실적인 해법 없이 책임만 전가하는 ‘남 탓 정치’가 서울을 넘어 경기도민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양 전 의원은 “오 시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서울 집값 급등의 원인을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 재건축·재개발 구역 취소 탓으로 돌렸다”며 “이는 주택 공급과 수요를 관리해야 할 현직 시장으로서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그는 서울 주택 시장의 현재 상황을 ‘공급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영종대교·인천대교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 정책’이 개인 장기 임차 차량에도 적용된다고 9일 밝혔다.이는 오랜 세월 비싼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특히 지난 2023년 10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음에도, 그간 차량 명의가 렌터카 회사로 돼 있는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했다.지원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6개 동에 거주 중인 개인 장기 임차 차량 이용자
수도권대기환경청은 9일 오후 2시 수도권대기환경청 세미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수도권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난해 12월 11일에 기후에너지 전담반을 출범한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수도권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산하기관 간에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수도권지역 기후에너지 전담반은 전력망 갈등
XRP 가격이 최근 회복세를 보였지만, 단기 매도 압력과 시장 불확실성이 겹치며 다시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난 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XRP 보유자 중 약 83%가 수익을 기록 중이며, 이는 1개월 반 만에 최고 수준이다. 보통 수익성이 상승하면 매도 압력이 증가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장기 횡보 후 이익을 실현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저항선 근처에서 공급 압력을 증가시켜 XRP의 상승을 제한할 수도 있다. 특히 단기 보유자들이
방산 전문 업체 RF시스템즈의 주요주주 알에프에이치아이씨가 1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알에프에이치아이씨는 RF시스템즈의 보통주 190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4.15%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월 2일 대비 주식 수가 3만141주 증가한 수치다.1월 7일부터 9일까지 알에프에이치아이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1월 7일에는 9671주를, 1월 8일에는 1만2000주를, 1월 9일에는 8470주를 매수했다. 각 매수의 취득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