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올해는 26일까지 선착순 2013대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대전 서구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가입할 수 있다.선정 대상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2만~10
대전 서구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클럽 ‘행복나눔베이크카페’ 관저더샵2차점 개소식을 했다. 행복나눔베이크카페는 어르신들이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 공간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음료 판매와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참여한다. 서구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나눔베이크카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복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천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헌·당규상 경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 지자체 예비후보들이 ‘중앙부처 이전 공약’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원석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이 세종시의회서 채택됐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 문체부 등이 광주전남 이전설이 나와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맞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종시의회가
충북 충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 1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지역에서 드론 활용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정부 주도 혁신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드론 기반의 공공·민간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도심항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첨단 드론 운용사인 ㈜아이온, ㈜에코로보텍 및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합수본 출범 이후 전 의원에 대한 첫 대면 조사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사무실로 전 의원을 불러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전 의원은 청사에 도착해 “참으로 할 일이 많은데 아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결론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충남 금산군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일정 기간 이상 금산군에 주소를 둔 개인 및 금산군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단체 등이며 지원 차량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수소전기자동차다. 보조금은 차량 1대당 정해진 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신청은 자동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진
흥아해운 주가가 연일 춤을 춘다.전형적인 테마 순환의 모습이다. 중동발 위기가 고조될 때 마다 반복되는 기시감 넘치는 장면이다.지금 흥아해운의 주가 흐름은 실적이나 펀더멘털이 아닌 스토리가 끌고 간다.'미국–이란 충돌 → 해상 물류 차질 → 운임 상승 → 해운주 급등' 도식에 하루 7억씩 번다는 장금상선 이슈까지 얹히면서 불이 붙었다.문제는 이 연결고리가 투자 논리로는 꽤 느슨하다는 점이다.핵심은 업의 본질에 있다. 흥아해운은 케미컬 탱커 중심의 중소형 선사다. 원유 자체가 아니라 석유화학 제품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최근 도남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면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현 후보는 상가 지하 내 공기질 문제와 노후 시설, 교통 불편 등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상인들은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고,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다며 환기시설과 좌회전 차선 개선의 필요성을 호소했다.이에 대해 현 후보는 “도남 상가를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주거 중심 오피스텔로 시장 변화… 공간 여유 갖춘 중대형 평형 수요 확대1.5룸부터 3룸까지… ‘롯데캐슬 르웨스트’ 즉시 입주 가능 강화된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대안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덜한 오피스텔이 주거 대안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방 2개 이상을 갖춘 중대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는 분위기다.아파트 대안으로 주목받는 데에는 실거주 편의를 강화한 설계도 한몫하고 있다.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개선하거나 수납 특
실내악단 i-신포니에타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화안이 28일 오후 6시 올 첫 화안콘서트의 문을 연다. 첼로 독주회 「헬로, 첼로」를 타이틀로 i-신포니에타의 수석첼리스트 김동민이 연주하고 안지연이 반주를 맡아 새봄을 알린다.평온한 무반주 첼로 선율 를 시작으로 와 , 가 봄 느낌을 그대로 전하고 를 통해 몽환적이고 포근한 봄바람의 기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영화 미션의 OST 와 사랑을 부르
금융위원회는 19일 10시 김진홍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업권별 협회, 금융연, 보험연 등과 함께 '업권별 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중동 상황에 따른 리스크가 국내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장기화 대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다음은 주요 논의사항이다. 중동 상황에 따른 업권별 리스크 요인 점검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채권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등 복합적인 영향이 발생하고 있다.참석자들은 국내 금융산업의 건전성과 외화 유동성은 상
카카오뱅크는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전체 출품작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국내 유일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광고제다.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 소비자 유익성 등을 기준으로 매년 우수 광고를 선정한다. 올해는 광고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의 심사를 거쳐 총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을 받은 ‘나의 첫 번째 AI 은행, 카카오뱅크’ 영상은 카카오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임상욱 전 제논파트너스 파트너를 일본 지사 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임상욱 COO는 후지쯔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전략 기획·마케팅·재무·해외 사업 개발 등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고, 글로벌 사업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B2B SaaS 전문 투자 펀드인 제논파트너스에서 아시아 총괄 파트너를 역임했다.2023년에는 IT 컨설팅 기업 니호니움을 창업해 국내외 스타트업 대상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충남 금산군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일정 기간 이상 금산군에 주소를 둔 개인 및 금산군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단체 등이며 지원 차량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수소전기자동차다. 보조금은 차량 1대당 정해진 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신청은 자동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진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농촌체험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3개 사업에 총 8000만원을 투입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해당 사업 및 예산은 △정서곤충 체험프로그램 소득화 모델 구축 3000만원,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지원 3000만원, △농촌관광 서비스 유형별 농가 육성 2000만원 등이다. 센터는 이달 말까지 보조금 결정을 완료하고 시설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며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사회적 복지와 연
충남 금산군은 4월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1만5822호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중주택과 주상용 주택 등으로 건물과 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됐다.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산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