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1000만 달러 이상 수출' 스타기업 500개 본격 육성

산업통상부는 16일 'K-수출스타 500' 사업의 참여기업을 이날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코트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홈페이지에서 2월 11일까지 할 수 있다.

정부가 유망기업 500개 사를 10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스타기업으로 본격 육성한다.

최근 우리나라 수출은 역대 최초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수출 상위 1% 기업군의...
산업부는 사업재편 승인신청 이후 예비검토가 진행 중인 대산 1호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재편 승인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금융·세제·R&D·규제완화 등 지원패키지를 동시에 발표하는 한편, 다른 프로젝트도 최종 사업재편계획서가 조속히 제출될 수 있도록 기업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고부가 전환 지원을 위한 「대규모 R&D 사업기획」, 벨류체인별 기업 지원, 기술개발·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화학산업 생태계 종합지원대책」 발표 등 구조개편 관련 후속 조치도 속도감 있게 추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년 1월 27일 14:00-17:00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트라이버시티홀에서 '문화자치, 개념에서 정책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은 현재, 여전히 중앙집중적 구조를 보이는 한국 문화정책의 한계를 짚고 지역 차원의 문화자치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 예산과 정책 결정 권한이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고, 시민과 예술인의 참여가 형식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문화자치는 단순한 행정 분권을 넘어 권력 구
인천광역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급업체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인천시는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논란과 관련해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은 인천을 떠나지 않는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직접 통화해 재외동포청 이전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강조했다.유 시장은 “최근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소식에 많은 인천시민들이 놀라고 분노했을 것”이라며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이전은 없다’는 명확한 답변을 받았고, 누구도 감히 재외동포청을 인천에서 떠나게 둘 수 없다”고 밝혔다.다만 유 시장은 논란이 확산되는 과정에 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1월 1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관내 환경정화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부평구 플로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정예지 의원을 비롯해 플로깅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브릭 씨와 부평구청 자원순환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부서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플로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
양양군이 철거 예정이었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주민 교육과 소통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며,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군이 조성한 주민 교육·커뮤니티 공간 'Study, 쉼'은 농촌 지역의 학습과 교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Study, 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에 따른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 내 노후시설이었던 구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연면적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이 전주가정법원 설치와 관련한 국회 상임위 소위에 국민의힘 의원이 불참해 의결하지 못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국회 법사위 1소위는...
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만간 공고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공모에 적극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트릴리온랩스는 단순히 기존 오픈소스 모델을 재가공하거나 외부 모델을 미세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왔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이 같은 개발 기조를 유지하며 자체 아키텍처 설계, 데이터 수집·정제, 프리
1시간전
부산 기장군은 신암어촌계 소속 연화리 해산물판매장 회원 일동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해산물판매장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내 저소득 가구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천대원 신암어촌계장은 "경제적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이웃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대적인 신선 먹거리 행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이마트에서는 22~28일 일주일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과일과 채소, 수산물, 육류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우선 과일로는 ‘돌빌레슈타인 하우스 감귤’을 정상가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0일 동안산세무서, 21일 구리세무서를 잇따라 방문해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진행상황을 살펴보았다고 중부청이 전했다.이 청장은 신고센터를 둘러보면서 방문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신고 지원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중부청은 납세자들에게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사업자와 방문 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임대사업자를 위한 코너를 설치해 납세자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승수 청장은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미디어피아가 21일 오후 2시 안양시 동안구 디지털엠파이어 B동 808호 본사 사옥에서 '미디어피아 웹3.0 아카데미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번
7시간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7시간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 안보를 명분으로 덴마크에 협상을 촉구하며 영유권 논란을 재차 키우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연설에서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란드와 덴마크 국민에 대한 존경을 언급하면서도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안보적 중요성을 거론한 뒤 "그린란드를 다시 획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국유림관리소, 2026년 봄철 산불대응 총력체계 구축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산불예방 및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앞당겨 시행됨에 따라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올해 산불 대응체계는 기존의 ‘초기·확산대응 3단계’에서 ‘초기·확산대응 2단계’로 개편되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에 따라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인력과 장비를 단계적으로 배치해 즉각적인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산불대응 강화 정책에 따라 기능을 통합·전문화한 산림재난대응단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신, 구형보다 무거운 형량받은 韓에 "이례적"…사형 구형받은 尹 조명도
1시간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중요임무 종사, 위증 등의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주요 외신들은 구형보다 높은 형량이 선고된 이례적인 결과라며, 사형 구형을 받은 윤...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무부 춘천소년원, 소년보호위원·교사와 함께 겨울 나들이
법무부 춘천신촌학교는 강원도 화천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화천 산천어 축제’를 찾아 학생과 교사, 소년보호위원이 함께하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제한된 실내 활동으로 신체 정서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학생들에게 겨울철 대표 축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제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학생들은 얼음낚시, 산천어 맨손 잡기,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함께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로 결연된 소년보호위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60년 내다보고 돈사 지었다"…정읍 양돈농장 청년에 이승돈 청장이 한 말?
"스마트 축사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21일 전북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스마트 양돈농가를 방문해 돈사와 냄새저감장치, 분뇨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 인제 벌꿀 브랜드 본격 출범
인제군이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인제 벌꿀을 하나의 이름으로 묶은 자체 벌꿀 브랜드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을 출시했다.'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은 인제 지역에서 생산된 벌꿀 가운데, 규격 검사와 품질 등급 판정을 통과한 제품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인제군 대표 벌꿀 브랜드다.군은 해당 브랜드를 통해 지역 벌꿀의 품질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체계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브랜드에 참여한 농가의 벌꿀은 한국양봉협회 또는 한국양봉농협에 규격 검사를 의뢰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 기준에 따른 성분․잔류물질 등의 검사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