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곡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20시간전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하여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
서울 용산구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본격화한다.이번 계획은 청년을 보호와 배려 대상으로 보는 ‘청년 친화’ 단계를 넘어,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중심’ 단계로의 전환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청년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용산구는 앞으로 5년간 ▲일자리 ▲주거·복지
여수시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산물 직거래 증가에 따른 택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을 절감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총 4,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만 건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건당 4,500원으로 정액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판매하는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구로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하던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를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
의정부시는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도 내 5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거점’과 합동 개소식을 열고, 경기도와 함께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도 피지컬 AI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형 AI 파운드리 구축의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를 비롯해 의정부‧부천‧시흥‧하남시, AI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시와 기술 시연을 통해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특별 대담을
수원특례시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했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상반기내, 인천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역량 강화와 교육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오픈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교육 기능을 완성하는 핵심 단계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로 소상공인 학습 편의성 극대화새롭게 구축되는 ‘인천
제주테크노파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도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감귤 농가, 어선 등 제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각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사업비 10억 2000만 원이 투입된다.공모는 총 5개 세부 사업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
충남 서산시의회가 이수의 의원 징계 취소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지난해 9월 4일 2심에서 대전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서산시의회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며 패소했다.법원은 징계 절차가 명백히 위법했다며 시의회의 주장을 일축했고, 판결문에 소송비용까지 모두 시의회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재판부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 당사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의원이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절차적 하자가 명백하다”고 판단했다.결국 시의회는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하며, 항소 비용까지 떠안게 됐다. 당초 시의회는 1심 패소 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은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11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의 사회를 맡아, 서울시장 예비후보들과 함께 서울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될 서울시장 후보 선출 경선을
어느새 중대재해처벌범 시행 4년차이다.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처벌범위를 넓히는 것이 법의 취지였던 만큼 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중대재해와 관련하여 엄청난 부담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4년차를 맞이한 현 시점에서 법 집행상황을 돌아보면 어떨까?우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되어 재판에 이르는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수사사건의 수에 대비하여 약 10%에 불과하고, 유죄판결을 보더라도 집행유예가 대부분이다.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있는 이유이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중대재해 1호 사건에서 1심 법원은
’제노백 피씨엠포주’, 현유행주·첨단기술 탑재 '품질력 자신' 해외수출도 추진 중..."한국산 동물약품 우수성 떨쳐내겠다" 유영국 케어사이드 대표는 “더 이상 외국산이 국내 써코·마이코 백신 시장을 장악하게 놔둘 수는 없다. 국내산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노백 피씨엠포주
삼성이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의료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삼성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메타가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도 자체 인공지능 모델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메타는 성능 문제로 신규 AI 프로젝트 ‘아보카도’의 공개 시점을 당초 3월에서 5월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이 모델은 메타의 기존 ‘라마 4’보다 개선됐지만 오픈AI의 GPT-5.4,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6 등 경쟁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국민대학교와 양자 산업을 선도할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측은 3월 13일 국민대학교에서 메가존클라우드 김동호 CQO와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김남규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자컴퓨터 관련 정규·비교과 과정 공동 기획 및 설계 ▲산학 연계형 강의 운영 협력 ▲인적 자원 교류 ▲기타 공동 연구 및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토스 행운퀴즈 3월 16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월요일인 3월 16일 오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글루타넥스'관련 문제는 "글루타넥스의 ㅇㅇㅇ기술
중부뉴스통신 = 용인문화재단은 상반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형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용인포은아트홀은 대중음악, 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출발을 알렸다. 10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훈 서울시의원, “시민행복을 위한 서울 미래비전, 시의회와 시장이 함께 그려나가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은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11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의 사회를 맡아, 서울시장 예비후보들과 함께 서울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될 서울시장 후보 선출 경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하르그섬 공습에 국제유가 급등… WTI 100달러 돌파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을 공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해 서부텍사스산원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WTI가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이다.15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 선물은 배럴당 101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영국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배럴당 106달러를 웃돌며 동반 상승했다.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 허브인 하르그섬을 공격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급등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시설만 겨냥해 원유 시설은 공격하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농 제주도연맹 "한국군 이란 파병 반대...미국, 침략행위 중단하라"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16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할 것을 요구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한국군의 해외 파병에 반대한다"고 밝혔다.전농은 "최근의 전쟁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 농민들은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전쟁은 언제나 평범한 민중의 삶을 파괴하며, 그 피해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크게 돌아온다"고 주장했다.이어 "특히 농민들은 국제 정세의 변화와 에너지 가격의 급등, 곡물 시장의 불안정 속에서 직접적인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전농은 "석유 가격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 LAW 인사이트 | 건설·부동산 법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처벌범위, 어디까지인가
어느새 중대재해처벌범 시행 4년차이다.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처벌범위를 넓히는 것이 법의 취지였던 만큼 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중대재해와 관련하여 엄청난 부담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4년차를 맞이한 현 시점에서 법 집행상황을 돌아보면 어떨까?우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되어 재판에 이르는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수사사건의 수에 대비하여 약 10%에 불과하고, 유죄판결을 보더라도 집행유예가 대부분이다.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있는 이유이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중대재해 1호 사건에서 1심 법원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DP’s 모닝픽] KT, 본업이 가입자 유치인가 … 지난해 마케팅비 3000억 이상 늘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메타가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도 자체 인공지능 모델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메타는 성능 문제로 신규 AI 프로젝트 ‘아보카도’의 공개 시점을 당초 3월에서 5월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이 모델은 메타의 기존 ‘라마 4’보다 개선됐지만 오픈AI의 GPT-5.4,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6 등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