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성현 예비후보가 10일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민주당 탈당계 제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최근 경선과 관련된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린 점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제주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수층 일부에서도 더불어민주당으로의 이동이 확인되며 주목된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8%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9%로 조사됐다. 올해 조사된 각종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추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어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과 진보당 각 1%, '그외 다른 정당' 1
지난해 충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A교사는 같은 반 학생을 괴롭히고 점심시간에 행인에게 돌을 던지는 등 문제행동을 계속하는 학생에게 쉬는시간 자리에 앉아 있도록 하고 급식 이후에도 교실로 돌아오도록 지도했다.이런 사실을 알게 된 학생의 부모는 “아이 엉덩이에 땀띠가 생기고 밤에 소변 실수를 했다”며 아동학대 혐의로 A교사를 경찰에 신고했다.A교사는 경찰 조사를 거쳐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다. 하지만 A교사는 언제든지 또 신고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교육지도가 위축됐다.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한 학생이 1층 복도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가천대 길병원 내 장애인청년고용 표준사업장 ㈜가천누리 생생길콘텐츠 지수원 과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청년 고용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노동자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주최하여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그리고 업무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다. 지수원 과장은 그동안 가천누리 회사발전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끊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3일 첨단전략산업기금의 반도체 핵심 소부장 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충북 소재 반도체 부품기업인 ‘㈜샘씨엔에스’의 오송 공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 회사는 2016년 설립돼 과거 해외에서 독점하던 반도체 테스트공정 핵심부품인 세라믹 STF 국산화에 성공한 와이씨 계열의 우량 중견기업이다. 산은의 이번 방문은 첨단기금 신속심사 제도 지원 기업의 설비 투자 진행 현황을 점
㈜시내씨앤티는 지난 19일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인 알지미네랄블록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여름철 더위는 한우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며, 사료 섭취량 감소·번식 장애·체중 증가 둔화·폐사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어 기온이 30℃ 이상 지속되면 비육우와 번식우 모두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충북이 3월 31억6000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는 28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다.15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3월 수출은 40.3% 증가한 39억6000만 달러, 수입은 27.1% 증가한 7억9000만 달러로, 31억6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충북 수출은 13개월 연속, 수입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수출은 증가율은 2월보다 다소 둔화됐다.품목별로 반도체는 66.6% 증
충북도가 이달부터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이동형 병원진료차량을 활용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및 인구감소지역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사, 상담, 처방 등 통합 의료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지난해 시범운영 결과 총 456명이 진료 혜택을 받고 만족도 92점을 기록하는 등 효과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사업 범위를 확대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동진료서비스는 15일 음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
충북 청주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53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년 동안 총 83개 기업으로부터 53조8239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이는 충북 전체 투자유치 실적 84조원의 약 64%에 해당하는 규모다.특히 이번 투자유치로 1만3061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파급 효과를 낼 전망이다.시는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기반시설, 환경 관련 사항을 적극 지원했다.대표적으로 SK하이닉
충북도교육청은 청렴 정책·활동을 알리는 웹진 `청풍'을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웹진은 공직 사회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부패 취약분야 정보를 제공하고 청렴 정책과 감사 사례, 핵심 법령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교직원, 학부모, 학생,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형 콘텐츠로 이뤄졌다.구성은 청렴소식, 청렴기획, 청렴법령, 감사사례, 행사안내 등으로 기관, 학교의 청렴 활동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내용을 담았다.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 채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16일 청주오스코에서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기후변화가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최근 집중호우와 기온 변화 등 기후변화로 문화유산 보존 환경이 빠르게 악화되면서 기존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