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자 산림과 소방당국이 밤샘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11시 30분 진화율은 33%로 집계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몰 이후 야간 지상 대응 체제로 전환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일몰 이후에는 헬기 운항을 중지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이 2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85%로 집계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발생한 산불에 대해, 확산 우려에 따라 이날 오전 2시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민가 주변 확산 저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역 선거구 개요를 기초의회-광역의회 순으로 정리합니다. ‘지방의회 되짚기 알바’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부업이 먼저 떠오르는 ‘알바’에는 ‘알면 바뀐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주권자로서 권리를 영리하게 행사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부가 낙동강 수질 개선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보 개방 혹은 해체’는 빠져 있다. 시민사회계는 근본을 뺀 대책이라고 지적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 관계 장관 회의에서 ‘낙동강 수질 개선 대책’을 확정했다.정부는 ‘녹조 원인 물질 저감’
통영시가 다음 달부터 욕지·한산·사량 3개 면에서 ‘1000원 섬 택시’를 운행한다.시는 섬 지역 주민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한 ‘섬 택시’ 사업 시범운영을 이달 말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정식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남도가 벽지·오지 등 대중교통 취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브리핑에서 "현재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1만7000명은 장기 체류자를 중심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란 공습 등으로 촉발된 긴장 고조가 국제 유가와 환율, 금리 등 주요 금융지표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금융은 현재 위기관리 단계를 ‘주의’로 유지하고 주간 단위 정례 회의를 통해 시장 상황과 그룹 영향도를 점검하기로 했다. 향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에는 그룹 CEO 주재
한밤에 주택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60대 여성 A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A씨 등은 전날 오후 11시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에서 화투로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받은 경찰은 당시 A씨 포함 여성 14명과 남성 4명 등 18명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현금 수백만원과 화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형사와 지역 경찰 등이 출동해 도주로를 사전에 차단하고 A씨 등을 붙잡았다"며 "피의자들은 석방 조치했으며, 추후 불러 도박 시간과
경북도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이달 1일부터 5월말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환경 보전과 농촌 유지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신청은 온라인과 스마트폰, 자동응답전화(ARS 1334
재선 도전이 유력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원·이재정·이기헌·김성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민주당 도의원들도 함께했다. 참석하지 못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도 영상 축사를 보내며 오 지사에게 힘을 보탰다.특히 오 지사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기이자,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 함께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를 보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연세대학교가 개발한 저전력 인공지능 네트워크 기술을 공개했다.MWC 2026에는 한국 기업·단체·연구기관 199곳이 참가해 6G 이동통신·AI·위성통신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였다.ETRI는 기지국 장비의 전력 소모를 20% 이상 줄일 수 있는 저전력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개했다. 기지국은 전체 이동통신망 전력 소비량의 70%를 차지한다. AI 알고리즘이 실
충북 증평군의 정월 대보름 행사가 2일 우천으로 실내에서 치러졌다.증평문화원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보강천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비 때문에 증평생활체육관으로 바뀌었다.달집 태우기는 기상 여건으로 취소하는 대신 전통놀이와 민속공연 중심으로 진행해 대보름의 의미를 살렸다,4인1조의 마을·단체·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윷놀이대회에 참여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제기차기와 딱지치기, 투호놀이, 널뛰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으로 꾸며진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도 웃음꽃을 피웠다.주민들이 함께 원을 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략작목연구소는 지난달 26일 센터에서 ‘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 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감홍사과는 고당도 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문경시는 현재 전국 감홍 재배면적 99
대구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펼쳐졌다. 대구시 제공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부설 주차장이 이달부터 전면 유료화됐다. 2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 따르면 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객과 유통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부설주차장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 전날부터 24시간 전면 유료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주말·공휴일 포함 365일 24시간 전면 유료화다. 그동안 도매시장 주차장을 사유지처럼 점유해 온 장기 방치 차량과 목적 외 무단 주차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뜻에서다. 이를 통해 주차 회전율을 극대화해 실제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주차 공간을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물류 흐름의
상주시는 지난 1일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조성하고 3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눔터는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 2층에 조성됐으며 경북도 ‘K보듬 6000 시설’이다. 과거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이웃 간 교류를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육아 쉼터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관리, 부모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브리핑에서 "현재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1만7000명은 장기 체류자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