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72회 밀양역전경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영남권 항일운동의 중심지인 밀양은 김원봉, 윤세주, 김상윤, 최수봉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선열들의 기개를 잇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이 대회를 72회째 이어오고 있다.이번 대회는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선수단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52.9km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 유치를 위해 2월 27일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번 추진단 구성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경마장 유치가 현실화하면 지방세수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간 유치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추진한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 가로수길 BI 공모전’과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 2개 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BI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창원 가로수길을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시킬 수 있는 BI 발굴을 목표로 했다. 출품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합천군은 2월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27일 8시부터 발생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진행됐다. 같은 날 가야면 소재 ASF 발생 농가 살처분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3명이 도착해 역학조사와 방역 상황 점검을 병행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
김해시는 2월 27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시민기자 19명과 외국인 시민기자 3명, 어린이 기자 17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시민기자단은 기존 17명에다 운영 인원을 확대해 읍면동 시민기자와 외국인 시민기자를 추가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의 현안과 생활 밀착형 소식, 외국인 주민의 일상과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시민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거쳐 선발했으며, 이날 실시한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바탕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IBK기업은행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해 평
한국캐피탈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4.8%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125억1562만3000원이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3일이다.회사 측은 시가배당률 산정과 관련해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12월 26일까지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 산술평균가격 826원에 대한 1주당 배당금 비율을 적용했다고 설명
동해해양경찰서가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입통제 장소 확대에 나선다. 동해해양경찰서는 동해·삼척·울릉권역 방파제 테트라포드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은 12개소를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출입통제 장소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제10조와 시행규칙 제5조에 따르면 해양경찰서장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소방서장, 지방해양수산청장의 의견을 듣고 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위험이 높은 연안 구역을 출입통제 장소로 지정할 수 있다. 출입통제 구역에
경북도가 중증 암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첨단 방사선 치료시설인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에서 중증·고난도 치료까지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해 수도권 의료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취지다.도는 5일 보건복지부가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와 중증질환 치료시설 확충 및 장비 지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신한은행은 미국 디지털 금융 플랫폼 ‘Shinhan SOL America’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70여년 역사의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가치 ▲완성도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Shinhan SOL America’는 사용자 경험 부문에서 북미 금융환경에 특화된
광주은행은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기반 상업은행 JSC Hayot Bank와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기반 마련 및 상호 금융시장 이해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광주은행이 추진 중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베트남 증권사를 통해 축적한 해외 사업 경험과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른 경제 성장과 금융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초저온 보냉재 전문 기업 동성화인텍이 3월 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813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2억375만6700원으로, 임원 장기 성과급 지급을 목적으로 한다.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이며, 주당 가격은 2만505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처분 방법은 당사 계좌에서 대상자 임원 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동성화인텍은 처분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으로 배당가능이익범위 내 취득 보통주식 5만6365주를 보유하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국내 금융지주와 주요 증권사들이 상법 개정 시행에 발맞춰 지배구조 재편을 서두르고 있다. 작년 7월부터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가 전격 시행된 데 이어, 올해는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 선출 강화 등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개정 상법에 따라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회사는 올해 9월 10일 법 시행 이후 최초로 이사를 선임하는 주주총회부터 정관으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된다.이에 따라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마친 미래에셋증권, 삼성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