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지난 13일 ‘2026년도 학생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제26기 학생 홍보대사 21명을 공식 임명했다.이번에 선발된 제26기 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할 예정으로 캠퍼스 투어, 입시박람회, 대학 공식 행사 지원 등 현장 홍보와 함께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특히, 최근에는 밈을 활용하여 수강 신청을 재미있게 안내하거나 가을 캠퍼스를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AI를 활용하여 SNS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초·중학교 83개 학급, 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주요 내용은 실감형 직무 체험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은 VR 기기를 통해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
인천시가 양자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 퀀텀 아카데미 양자컴퓨팅 교육’에 나섰다.시는 2,200만원을 들여 5월 12~15일 오전 10시~오후 5시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 양자융합연구센터에서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양자 이론/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인천 퀀텀 아카데미 양자컴퓨팅 교육’은 시가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함께 실시하는 첫 교육으로 양자 전환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교육 대상은 인천시민, 인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인천 소재 기업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29일 오후 7시 학산생활문화센터 학산소극장에서 2026년 학산가족음악회 '어쩌다 마주친 작은 음악축제 '을 개최한다.공연에 나서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은 바이올린, 아코디언, 집시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더블베이스, 퍼커션 등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관객과 호흡해온 팀이다.이번 공연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무디어진 감각과 감정을 다시 깨우는 작은 축제다.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지며 유럽의 어느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거리 음악처럼 편
KB국민은행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고양특례시장컵 제 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국내 최장수 장애인스포츠 단일 종목 대회로, 1995년 창설 이후 올해로 31회째를 맞았다.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코로나19로 대회가 중단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올해로 19년째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고양시 홀트장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고객별 실제 유출된 세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쿠팡은 지난 2025년 11월 비정상 접근 경로를 발견한 즉시 해당 경로 차단 및 모니터링 강화 등 필요 조치를 완료했고, 이메일 또는 문자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안내한 바 있다며 새로운 유출사고는 없었다고 강조했다.쿠팡은 다만 이번 조회 기능은 후속 조치로 그동안 진행된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별 실제 유출된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회사소개 공지사항 중 조회 버튼을 눌러 안전한 본인 인증 절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중앙·정방·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 및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은 우리동네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는 희망의 시작”이라며 지난 4년간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 곳곳의 목소리를 들으며 뛰어다녔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의 4년도 지금까지의 소통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힘든 우리 지역의 주민들을 보듬어주고 해결해주는 따뜻한 정치로 모두가 잘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위기에 직면한 인천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종합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컨설팅→신용보증→대출지원’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우리은행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경영 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을 제공해 소상공인이 현장 맞춤형 경영개선 지도와 금융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은 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모두 75억원 규모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도 홍조단괴 해빈’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주변의 건축행위 허용 기준 완화 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주민 등 관계자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우도 홍조단괴는 천연기념물이자 국가자연유산의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산으로, 이곳 주변 100~200m 구간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설정돼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보존과 이용의 조화를 고려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제주도는 2023년 12월 고시된 현행 기준 중 주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던 70대 남성이 쓰러진 것을 이곳을 지나던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0일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5시45분경 인천 연수구 관선고가차도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전기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B(7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앱코의 인기 기계식 키보드 'AS104 오피스네비게이터 3모드 기계식 키보드'의 컴퓨존 단독 할인 행사 진행 소식을 전했다.AS104는 출시 이후 정숙한 타건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준한 판매량과 높은 리뷰 만족도를 기록하며 앱코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키보드로 자리 잡았다. 104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한 오피스 환경 최적화 설계와 안정적인 사용성을 바탕으로 직장인과 재택근무 사
AI시티·스마트건설·모빌리티·우주항공 등 미래 국토교통 4대 핵심기술 중 선택김정희 원장 “국토교통 첨단기술이 열어갈 대한민국 미래상 미리 확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전 국민 대상 국토교통 핵심기술이 바꿀 대한민국의 미래를 AI영상으로 제작하고 함께 공유하는 ‘2026년 국토교통기술대전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통해 국토교통 핵심기술이 가져올 우리 삶의 변화를 상상하고 국토교통 미래 비전을 전 국민이 친숙하게 체감하고 공유할
자동차로 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 위에 과속 방지턱이 왜 이렇게 많나 싶을 때가 있을 게다.도로 위 흉기가 된 과속 방지턱, 전국적으로 12만개 넘게 깔려 있다.반면 우리가 그토록 베끼고 모방하기를 좋아하는 일본의 도로 위에는 과속 방지턱이 공식 집계조차 무의미할 정도로 '0개'에 가깝다고 한다.우리나라는 도심 이면도로부터 원활한 물류가 생명인 주요 간선도로까지 과속 방지턱ㅇㅣ 무분별하게 살포돼 있다.이 과속 방지턱은 이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판'이 아니라 오히려 사고를 유발하고 혈세를 탕진하는 '
국민의힘 당진시의회 다 선거구 후보로 확정된 전영옥 후보의 공천이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이택용 국민의힘 당진당협 부위원장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후보의 공천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명시한 ‘부적격 기준 제9호’를 정면으로 위반한 ‘무효 공천’이라고 비판했다.이 부위원장은 전 후보의 불법 사전 선거운동 의혹이 공관위 부적격 기준 중 제 9호 ‘경선에서의 금품살포 등 부정행위’ 항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충남도당의 공식 명부 교부 전, 전 후보 측이 당원 명부를 입수해 지지 문자를 발송한 것은 “경선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KB국민은행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고양특례시장컵 제 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국내 최장수 장애인스포츠 단일 종목 대회로, 1995년 창설 이후 올해로 31회째를 맞았다.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코로나19로 대회가 중단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올해로 19년째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고양시 홀트장
금융권이 부동산과 담보대출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전략산업과 인프라·지역경제로 자금을 돌리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는 대규모 전략·지역펀드를 잇따라 조성하는 한편,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기능을 이전하는 금융 거점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는 올해 들어 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지역 SOC 등을 대상으로 수천억 원에서 최대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속속 만들고 있다. 이들 펀드
iM금융그룹은 계열사 iM뱅크와 핀테크랩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 ‘부치고’가 함께 추진한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 서비스 실증사업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그룹 하이브리드 전략의 가시적 성과이자 현재 입법이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보다 앞서 기존 금융법제 하에서 블록체인 결제의 실상용화에 도달했다는 점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혁신과 현행 금융규제 충족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서비스는 iM뱅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국회의원들에 대해 오는 29일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위성곤 국회의원의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서귀포시 선거구의 보궐선거도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될 전망이다.정 대표는 20일 충남 보령 대천항수산시장 미생 현장방문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입장을 묻는 질문에 "오는 29일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그는 "일각에서 꼼수로 국회의원직 사퇴를 하지 않고 재보궐 선거를 없애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있는데, 그건
NH농협은행은 비대면 금융 이용을 활성화해 고객의 외환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화예금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먼저, 지난 7일부터 개인·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식·거치식 외화예금의 비대면 신규가입 가능시간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해 영업일 오전 9시~오후 11시 50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퇴근 이후에도 언제든지 간편하게 외화예금을 가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15일부터는 법인 고객도 기업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외화 입출식계좌를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