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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지원 건수 충남 '늘고' 충북·대전·세종 '줄고'

2025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충남은 지난해 보다 지원 건수가 증가한 반면 충북과 대전, 세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12일 발표한 ‘2025학년도 전국 202개 대학 정시모집 지원상황’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와 비교해 충남은 2273건이 지원해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반면 대전과 세종은 각각 1479건, 53건이 감소했다.

충북 역시 1309건 지원 건수가 줄었다.

특히 충북의 경우 10개 대학의 정시 지원 건수는 지난해 1만8937건에서 1만7628건으로 6.9% 감소했다.

수도권과 지방권으로 나눠 지원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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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은 지난 17일 청주시 성화동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25년 충북농협 시군지부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업무보고회는 충북 11개 시군지부장과 충북본부 주요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충북농협은 업무보고회에서 △농업소득 3천만 원 달성 △쌀 소비 촉진 활성화 △농축협 건전 결산 및 경영 안정 △농축산물 판매 활성화 △농업재해 예방 △청렴 농협 구현 등을 주제로 시군지부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고병
충북국제교육원은 22일부터 초등교사와 중등 영어 교사의 영어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 영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연수는 남부, 북부, 중부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권역별 16~20명씩 모두 75명이 연수에 참가한다.원어민 교사들이 영어로 진행하는 토의·토론,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 등 다양한 수업과 활동에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을 배운다.영어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 수업과 체험 활동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차이와 다양성 존중 등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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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크메르루주의 '킬링필드' 학살을 저질렀던 독재자 폴포트에게 미국인 기자 네이트 세이어가 '뚜얼슬렝 구금 시설에서 1만6000명의 남성, 여성, 어린아이가 죽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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