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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전자고, 2026년 ‘경북에너지기술고’로 전환…에너지 특화 직업교육 본격화

2시간전
경북 상주시에 있는 상산전자고등학교가 2026년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에너지 분야 특화 직업계고로 전환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고 기피 현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실습환경 고도화와 취업 연계 강화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23일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인증을 통해 대학은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공인받으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한국 현대미술이 2026년 벽두부터 유럽 무대에서 연속 전시로 관객과 만난다. 다국적 작가공동체 나인 드래곤 헤즈와 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국제 교류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잇는 3개국 연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 전시는 20일부터 3월 1일
설 연휴 이후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다.지난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여야 모두 이번 승패를 향후 정국 주도권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명절 밥상에서 확인한 ‘민생 체감도’와 ‘정권 평가’가 공천 전략과 선거 구도의 출발
다주택 보유 논란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여당이 정면 충돌하면서 보수 진영의 리더십과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대통령의 공개 질문에서 시작된 논쟁이 야당 대표의 감성적 대응과 여당의 역공으로 이어지며 정치적 파장이 확대되는 양상이다.논란은 대통령이 다주택자
천년 고도 경주의 봄을 수놓을 신라의 웅장한 군악과 화려한 무용이 대릉원 고분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경주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대릉원 일원에서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2026년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경주의 풍류’는 신라 천년의 역
글로벌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털 2080벤처스가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혁신 중심 연구·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지난 1월 2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취지에 따라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력의 핵심은 세 가지 목표로 구성된다. RISE 단위과제 및 세부 사업 연계를 통한 산
의약품 유통 업체 앱토크롬이 보통주 20대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다.앱토크롬은 기명식 보통주 2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한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 95%이며, 감자 주식 수는 보통주식 2억974만9806주다.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자본금은 감자 전 1103억9463만4500원에서 감자 후 55억1973만1500원으로 변경된다.발행주식수는 보통주식 기준 감자 전 2억2078만9269주에서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가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마을기업·사회적기업 금융지원 확대.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비수도권 지역경제의 건전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새마을금고는 23일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의 강점을 살려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이 23일 "새로운 리더십으로 여수의 대도약을 이끌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여수혁신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 여수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시정 운영 구상을 밝혔다. 그는 3선 전라남도의원으로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
40분전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가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자리다.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했다.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세분화하여,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했다.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
경산 지역 특수교육의 질적 도약과 장애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현장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지역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사와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산 특수교육 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선 긋기를 거부하면서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당황하는 분위기다. 12.3 내란과 거리를 두지 않는다면 중도 표심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도 있다. 그렇다고 공천권을 쥔 당대표 뜻을 드러내놓고 반박하기도 어렵다. 혼란은 당 안팎에서 번지고 있다
송하예가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송하예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생일 기념 카페에 깜짝 방문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이번 생일 카페는 공식 팬덤 ‘까매’가 송하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준비한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
중부발전이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참여한다.한국중부발전이 최근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96MW 규모의 BES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입찰은 총 540MW 규모로 진행된 국내 최대 ESS 공모사업이다. 한국중부발전은 ㈜탑선과 컨소시엄을 구성,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변전소 일대에 ESS 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해 최종 낙점 받았다.본 사업의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시행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학위과정 분야 신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내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주도의 제도다.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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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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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의료 공백 최소화…오늘·마지막 날 진료기관 운영
설날인 오늘과 연휴 마지막 날에도 전국 주요 병원들이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일부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 일정에 따라 문을 연다.지역별로 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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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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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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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분위기 타고 상장사 66% 목표주가 ↑...현대차 오름폭 1위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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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구민 참여 예술교육 결과공유전시 ‘선 넘는 예술’ 개최
중랑문화재단은 3월 5일부터 14일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 예술교육 결과공유전시 ‘선 넘는 예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중랑아트센터의 성인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대기 예술아카데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중랑구 예술교육가 9명 및 교육 참여자 97명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나대기 예술아카데미’는 지역 예술교육가와의 협업을 통해 구민들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창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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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 관점에서 독도 영유권 재조명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국의 독도 영유권’ 출간
렛츠북이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법과 조약 해석의 틀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 학술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출간했다. 특히 이번 출간은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2월 22일 시점에 맞춰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주목된다.이 책은 독도 문제를 단순한 역사 논쟁이 아니라 전후 국제질서 형성과 조약 체계 속에서 이해해야 할 법적 문제로 접근한다. 외교부 조약국장을 지낸 뒤 국제법을 강의해 온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독도 영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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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소프트, 모로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시스템 계약 체결
해운 물류 IT 솔루션 기업 토탈소프트가 2월 23일 공시를 통해 모로코의 West Med Container Terminal과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6억1261만4554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207억1012만4860원의 12.6%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030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와 라이선스 제공이 포함된 형태다. 대금지급 조건은 라이선스 대금이 5년간 매년 20%씩 균등분할 지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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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홀딩스, 보통주 1주당 120원 현금 결산배당 결정
신송홀딩스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1.74%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12억9476만4120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24일로 잡았다.주주총회는 개최 예정이며,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이다. 이번 안건은 2026년 2월 23일 이사회에서 결의됐고,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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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
영화관 운영사 CJ CGV가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은 기업어음 발행 형태로 진행되며, 차입 목적은 기존 차입금 상환이다.단기차입금 증가 규모는 500억원이며, 자기자본 5767억4470만7602원 대비 8.67%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해당으로 분류됐다.단기차입금 총액은 차입 전 3722억원에서 차입 후 4222억원으로 늘어난다. 세부적으로 기업어음은 35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증가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CJ CGV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