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매일올레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은 12월 19일까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야시장 매대 운영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야시장은 다양한 이색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대표 야간 관광 명소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자로써,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제출서류를 구비, 서귀포매일올레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사무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번 모집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한다.조합 관계자는 “올해 야시장을 방문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와 26일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전소 시설 안전 확보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소방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는 매년 사회공헌사업 재원 약 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방식으로 지원한다.기탁된 기부금은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화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24일 지난 2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시 한림읍에서 진행한 ‘첫 현장 도지사실 운영’을 비롯 뒤늦은 현장 도지사실 운영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김 위원장은 “오 지사는 지금까지 도민 불편,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도민들에게 명확히 답해야 한다”며, “임기 대부분이 지나도록 도민 삶을 개선한 성과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제 와서 갑작스럽게 현장을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김 위원장은 이번 현장 도지사실 운영에 대해 선거를 앞둔 ‘마무리 단
제주도는 관광객과 차량이 많아 항상 교통 혼잡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이다. 특히 도로가 좁은 구간이나 관광지·시장 주변에서는 불법 주정차가 반복되면서 사고 위험까지 커지고 있어. 이런 문제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제주도청에서는 불법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단속 전에 먼저 알려준다는 점이다. 차량이 단속 구역에 잠시 세워져 있으면 바로 문자로 경고를 보내주기 때문에, 운전자가 즉시 이동해 과태료 부과를 피할 수 있다.운전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비용을 막을 수 있고, 행정 측면에서도 단
서귀포시는 오는 29일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14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17개 동아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 작품 전시, 공연으로 진행되며 지난 1년간 동아리 활동으로 다져진 기량과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 체험부스, 작품 전시, 공연마로공연단의 사물놀이 축하공연, 송산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주관 ‘디지털세상만들기’ 및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꽝 없는 동의
김완근 제주시장은 11월 24일 제443회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현안 해결을 위해 주요 현장 4개소를 점검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정책질의 과정에서 제기된 안전·복지·교통 분야의 시민 생활밀착형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김 시장은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제주본부장비관리소를 찾아 주민 통행 불편과 학생 등·하교 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구간을 꼼꼼히 살피면서 주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조속히 검토할 계획이다.이어 삼양3동 저지대 월파 피해지역과 화북동 행복주택 건설 현
한국지엠이 직영정비에 이어 부품물류도 손을 떼려 하는 등 철수설에 불을 붙이고 있다. 노동계는 더 이상 고용불안을 겪을 수 없다며 맞섰다.금속노조에 따르면, 지난 28일 한국지엠 세종물류센터 하도급사인 우진물류가 폐업을 신고했다. 물류센터는 전국 정비조직·국외 딜러에 사후수리 부품을
충북 음성 평곡초등학교가 11월 28일 꿈마루관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 세계 이해를 돕기 위한 ‘2025 평곡초 진로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평곡초가 1년간 운영한 진로 프로젝트 활동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학생자치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학년제 모둠을 구성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쳤다. 특히 이번 진로박람회는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과 연계 진행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함께 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이 마침내 국회 문턱을 넘었다. 비록 때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뒤늦게라도 법안 통과로 ‘철강도시’ 포항을 비롯해 우리나라 철강산업 경쟁력을 회복할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K-스틸법 제정은 지역 정치권을 비롯해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법안을 마련해 발의하고 본회의 통과를 이끌
경기남부에서 산란계를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양계업계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0일평택 육용종계 농장에서 H5N1형 HPAI가 처음 확인된 데 이어, 14일 16일에는 화성 대형 산란계 농장에서 추가 확진이 나왔다. 해당 화성농장은 약 27만 수 규모로, 최근 5년 사이 세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예술인의 창작활동 확산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순간을 기록하다, 칠곡展」을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칠곡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진·회화·공예·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1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경남 하동에 총사업비 1조3천803억 원이 투입되는 LNG복합발전소 건설이 최종 승인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대체사업이 본격화된다.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은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전기위원회가 하동화력발전소 2·3호기 폐쇄에 따른 대체사업인 하동 LNG복합발전소 건설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하동빛드림본부를 운영하는 한국남부발전은 유휴부지 2만3천여 평에 LNG 복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승인을 신청했으며, 이번 결정으로 1,000MW급
울산HD와의 리그 최종전, 제2의 멸망전을 앞둔 제주SK의 김정수 감독대힝이 30일 "선수들에게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준비해온 것을 잘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김 감독대행은 이날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을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K리그1 11위를 확정하며 승강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지을 수 있는 제주SK다. 김 감독대행은 "승점 1점 따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다"며 "상대팀 개인 능력들이 좋기 때문에
함양군 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7일 함양읍 1004화로구이와 ‘희망·나눔곳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달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1004화로구이는 매월 1회 곰탕을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김명렬 대표는 “정성껏 끓인 곰탕이 어려운 이웃들의 기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이 어려움을 살피며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공동위원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추후 국민의힘 공천을 받는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한 전 대표에 대해 "향후 어떤 선거에서건 국민의힘 공천을 받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예측했다.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 당무감사위원장이 바뀐 후 신속하게 한동훈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며 "새로운 당무감사위원장 이호선 국민대 교수는 한동훈 같은 스타일의 사람을 매우 싫어하는 것으로 안다"고 적었다.그는 한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조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울산 남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를 앞두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순한 채용행사가 청년·중장년·여성 생애주기별 직종에 맞춰 아닌 현장면접·취업 지원·AI 체험·부대행사까지 한 번에 즐기는 '종합 취업 페스티벌'로 기획돼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싶은 행사로 구성됐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참여하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경남도의회에서 댐을 추가로 건설하거나, 경제림 육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도정질문이 나왔다.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질의도 나왔다. 모두 환경 파괴가 우려되는 사안으로 환경 보호와 상충하는 지점이 있다.경남도의회는 28일 제428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조
한국지엠이 직영정비에 이어 부품물류도 손을 떼려 하는 등 철수설에 불을 붙이고 있다. 노동계는 더 이상 고용불안을 겪을 수 없다며 맞섰다.금속노조에 따르면, 지난 28일 한국지엠 세종물류센터 하도급사인 우진물류가 폐업을 신고했다. 물류센터는 전국 정비조직·국외 딜러에 사후수리 부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