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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동면 원촌초등학교, 행사 수익금 기부

구례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산동면 원촌초등학교 학생들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산동 나누고 가게’를 방문해 성금 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원촌초등학교 학생회가 실시한 아나바다장터 행사 수익금 전액과 전교생이 모은 용돈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작지만 소중한 나눔이 2년째 이어져 지역사회에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운영하는 ‘산동 나누고 가게’는 올해에도 1~2월 정비 기간을 가진 후, 오는 3월 첫째 주 수요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남해군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시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군민 소비 촉진을 핵심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포항여성 신년교례회’가 20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 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포항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행사는 포항시니어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배우자이자 여성단체협의회의 명예회장인 최혜련 여사에 대한 감사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올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전국 최초로 영도구에 문을 열었다. 관광 스타트업과 스타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기업 지원 모델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시와 센터가 '케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주요사업 150건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실시해 3억 61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육청은 사업집행 전 원가계산, 예정가격 산정, 계약방식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제도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
그룹 빌리 문수아가 세상을 떠난 친오빠 문빈의 생일을 기렸다.26일 문수아는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하나뿐인 오라버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한 사진 속엔 유년 시절 문빈과 문수아가 함께했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 앞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장난스런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 달러를 넘어섰다.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 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가 크게 강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26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이날 오후 1시 30분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뉴욕 종가 대비 약 1%대 후반 상승한 온스당 5천 달러 중반에서 거래됐다.같은 시각 국내 금 시세 역시 전일보다 2% 넘게 오르며 g당 23만 원대를 기록했다. 국제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100달러를
하누리봉사단은 26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64박스를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물가 상승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경정 하누리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근 오천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
우리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명예를 높이 사는 말이다. 하물며 부모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마저 불효라 믿었던 시절도 있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존재하는 타인의 평가에 자신을 존재 가치를 부여하고자 했다. 그것은
제주에서 어획량을 축소해 허위로 조업일지를 작성한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12톤급 단타망 중국어선 ㄱ호를 나포했다고 26일 밝혔다.ㄱ호는 실제 어획량 310kg의 절반 수준인 176kg으로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25일 오후 3시 35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약 57km 해상에서 해상 경비 중이던 5002함이 ㄱ호를 발견해 검문검색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ㄱ호는 담보금 4000만원을 납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정치권의 '잡도리'가 길어지면서 현장에서는 발주 축소와 물량 조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농사를 얼마나 지어야 할지 결정조차 못 하는 상황입니다."정부의 전방위적인 조사로 쿠팡의 영업이 위축되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이에서 '쿠팡 때리기'를 멈춰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강도의 정부 조사와 장기화된 정치권 공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정 여론이 커지면서 지방 농축산물 구매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경남 밀양과 창녕을 기반으로 하는 농산물 생산·유통업
사람의 시야 확보가 좋거나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은 불법현수막의 부착지로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자극적인 문구인 불법현수막과 드럼통 2개는 쌓아 올린 듯한 에어라이트, 전신주와 빈공간이면 어디나 붙이는 벽보, 시도 때도 없이 나붙는 불법현수막 등 불법 무질서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불법현수막을 보면 어릴 적 동네 친구들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를 외치며 놀았던 기억이 떠오른다.옛날 어릴 적에만 있을 법한 숨바꼭질 놀이가 지금 제주시 관내에서 연일 일어나고 있다. 다름 아닌 일명 ‘불법현수막과의 전쟁’이다.아무리 떼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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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여만에 1,000선을 다시 밟은 코스닥 지수가 그간의 설움을 한 번에 갚기라도 하려는 듯 7% 넘게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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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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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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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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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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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그래핀올과 리커버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그래핀올과 총 1,790만 원 상당의 리버커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윤홍철 회장, 박경희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그래핀올 섬유사업부는 이번 전달식에 카이스트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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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월 26일 오후 4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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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GTX-B 갈매역 정차, 반드시 관철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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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소상공인·중소기업 숨통…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올해 말까지 연장
전북 정읍시는 당초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공유재산 임대료 8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수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이번 조치로 정읍시 소유의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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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올해 제1차 회의 열고 사업방향 논의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는 26일 도청 서희홀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올해 시행계획 등 주요 복지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 사회보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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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예산 잡는 일상감사, 대전시교육청 3억 6천만 원 절감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주요사업 150건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실시해 3억 61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육청은 사업집행 전 원가계산, 예정가격 산정, 계약방식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제도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