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청주상당경찰서, 도시농업페스티벌 행사장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페스티벌 ‘도시樂’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내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했다.

/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처갓집 고구마밭에서 땀 흘리며 깨달은 것은, 대지에 몸을 굽히고 흙을 만지는 시간만큼 정직한 보상은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교육 현장과 사회를 휩쓸고 있는 AI의 물결은, 그 ‘정직한 시간’의 가치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감을 들게 합니다. 이제 지식은 고통스러운 사유나 인내가 바탕이 된 공부 없이도, AI에 ‘질문 한 번’으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저렴한 재화가 되었습니다.학교 교육의 어려움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과거의 교육이 지식을 ‘축적’하고 ‘정제’하는 과정이었다면, AI 시대의 교육은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 핸드볼팀이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청주공고는 지난 8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 선수권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오준석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성지성, 박인석, 지하람은 베스트7에 선정됐다.  청주공고 이두규, 육명헌, 손해원 지도자도 각각 지도상을 수상했다. 이두규 청주공고 핸드볼팀 감독은“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과 학교의 전폭적인
단국대병원이 최근 ‘제1기 CS 리더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53명의 CS리더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QI실 CS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단순 친절교육을 넘어 CS리더로서의 역할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코칭 및 서비스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대한의료혁신연구회 권영미 회장을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
“노산군이 이를 듣고 스스로 목매어 죽어 예로써 장사 지냈다.”세조 3년 음력 10월 21일 실록 기사다. 노산군, 즉 단종이 자결했다는 기록이다.역사학계는 단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니라 세조가 사실상 사사한 것을 사관이 완곡하게 표현했을 것으로 해석한다. ‘예로써 장사 지냈다’는 문구도 세조의 도덕성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담긴 표현으로 본다.조카를 내쫓고 왕위를 찬탈한 사건 당사자 세조가 정치적 정당성을 위협하는 인물을 제거한 사례로 볼 수 있다.기축옥사.1589년 정여립이 모반을 꾸민다는 고변에서 시작해 3년간 그와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혁신건축 융복합 건축물 조성 지원을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1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혁신건축 융복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울산HD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연승 행진을 2에서 멈췄다.제주SK는 1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울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임창우가 포백을 구성했다. 김준하,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이 2선으로, 남태희와 네게바가 최전방에 포진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분 이동경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 정면이었다. 1분 뒤 이동경의 크로스에 이은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13일 암병원 1층 통합로비에서 ‘2026년 암성통증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통증 조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암성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홍보물과 리플릿 배부, O·X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암성통증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치료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우 호스피스센터장은 “암성통증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많
이명구 관세청장은 현지 시각 5월 13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서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등 현지 진출 9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통관·물류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 청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이에 따른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호주국경수비대와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3시간전
인간은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권력은 어디까지 행사되어야 하는가. 성공은 언제부터 위험해지는가. 고대 그리스 신화는 이 질문에 대해 세 개의 말로 답했다. 모이라, 휴브리스, 네메시스다.모이라는 인간에게 주어진 몫이자 운명이다. 인간의 삶은 무한하지 않고,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과 자리, 능력과 한계가 있다. 그러나 모이라는 단순한 숙명론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에게 자기 조건을 자각하라는 요청에 가깝다. 인간은 자신의 몫 안에서 선택하고 노력하며 책임진다. 다만 그 몫을 넘어 자신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다고 착각할 때 비극은 시
2023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해 온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대검의 징계 청구를 둘러싸고 여야 간에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여러 사건 가운데 하나다.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의 진술을 근거로 민주당 등이 주장하는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박상용 검사에 대해 지난 12일 '정직 2개월' 징계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청구했다. 민주당이 국정조사까지 밀어붙이며 '연어 술 파티' 의혹을 확인하려 했지만 의도와는 달리
4시간전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4시간전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발전사업 리파이낸싱을 통해 연간 423억 원 규모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확보했다.국내 금융기관과 함께 미국 전력 인프라 금융시장에 직접 참여하며 해외사업 경쟁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남부발전은 13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K금융 대미투자 협력 간담회’를 열고 미국 에너지 인프라 공동투자 성과를 공개했다.남부발전은 지난 4월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의 총 8억2,500만 달러(약 1조2,000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노총,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가 13일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한국노총은 대전본부는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 행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노동 존중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행정 혁신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교원·행정직·교육공무직 간 역할 정립 및 상호 존중 업무체계 구축 △직무 특성을 반영한 공정한 보수체계 및 처우 개선 △교무행정 업무 경감과 학교 지원체계 강화 △맞춤형 복지 확대 및 근무여건 개선 등이다.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는 “맹 후보의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 배달 라이더 정책간담회 개최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가 13일 배달 라이더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현장 고충을 청취했다.간담회에는 동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달 라이더들이 참석해 배달 현장의 안전 문제, 휴식 공간 부족, 보험료 부담, 계절별 근무환경 악화,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보호 부족 등을 전달했다.박희조 후보는 “골목 곳곳을 달리는 배달 라이더들이 있기에 동구 소상공인과 주민의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라이더들의 안전과 권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배달 라이더 안전장비 지원 △혹서기·혹한기 계절성 보호물품 지원 △이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용기 의원, ‘혁신건축 융복합 건축물 조성 지원법안’ 대표발의
혁신건축 융복합 건축물 조성 지원을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1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혁신건축 융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대병원, ‘찾아가는 소아공공의료협의체 with 혜화학교’ 성료
충북대학교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는 13일 청주 혜화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소아공공의료협의체 with 청주 혜화학교’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충북대병원 소아공공의료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혜화학교 학생과 교사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선 김존수 충북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중증 뇌전증 환아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 센터별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김존수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교사, 의료진이 함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