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정부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신규 감축 활동이 추가되면서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금 규모다. 한·육우 기준 마리당 2만 5천 원에서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김해시가 아동친화도시를 향한 완성도 높은 본격 추진을 위해 가속화하고 있다.시가 최근 밝힌 아동친화도시 추진 방향은 추진위원회와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한 끝에 차기 계획 점검에 따라 종합 추진계획 최종안을 확정했다는 것이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신대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복지 전문가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 그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 수립과 전략과제 등에 대해 심의, 자문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이에 따라 실무추진단은 다양한 아동정책의 효율적 조정과 전략과제를 이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두
진주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3월 7일부터 22일까지 주말마다 ‘주말 생활목공’을 운영하며, ‘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와 ‘나무 위 작은 정원, 부양란 목부작’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무를 통해 숲과 목재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는 목재의 특성과 도구 사용법을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진보 진영 단일화 후보가 내달 30일 선출된다.그러나 일부 진보 진영 후보가 단일화에 불참하기로 해 복수의 진보 진영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진보 성향 선거연대기구인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는 25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후보 선출을 위한 구체적인 경선 일정을 발표했다.시민연대는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과거의 낡은 경쟁 교육으로 회귀하느냐, 아니면 아이들 삶이 중심이 되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느냐 갈림길에 있다”며 “‘도
경남도는 내수 중심 중소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내수중소기업 수출전환사업’을 추진한다.경남도는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만달러 이하인 기업을 대상으로 총 17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선정된 기업은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해외홍보비 지원,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수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울려 퍼졌던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이 107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영주에 울려 퍼졌다. 영주시는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3·1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
증권업계가 ISA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3일부터 "ISA 10주년, 오늘의 투자가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ISA 가입·투자 이벤트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금융투자협회는 이달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증권사들과 공동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에는 21개 증권사가 참여하며 ISA 계좌 신규 개설, 추가 납입, 계좌 이전 등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증권사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증권업계는 이를 위해 "ISA 10주년, 오늘의 투자가
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서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시점에 국민의힘의 급격한 지지율 하락과 보수진영의 위기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하면서 경북을 제외한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장을 민주당에 내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홍석준 국민
제주지역에 강풍특보와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상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후 7시경 제주공항을 방문해 항공기 지연·결항 현황과 공항 내 안전시설 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이용객 안내와 피해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공항에는 강풍 여파로 항공편이 회항하거나, 지연편이 이어지면서 대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오 지사는 “항공사와 공항 관계자가 모두 힘을 모아 오늘 중으로 이용객이 귀가할 수 있도록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울려 퍼졌던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이 107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영주에 울려 퍼졌다. 영주시는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3·1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
계명문화대학교가 2월 26일 대학 수련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대구 수성호텔에서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 RISE사업단, 신산업특화사업단,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장을 비롯한 각 사업단 전담인력과 교직원, 대구테크노파크 및 RISE사업 관련 기관, 가족회사와 산학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