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23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정부와 전남도의 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예산 확보 전략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발굴된 사업은 신규 36건, 계속사업 62건 등 총 98건으로 전체 규모는 1,813억 원이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남악
순천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순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순천으로 이전한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추가적으로 원도심 클러스터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됐다. 시는 분야별 콘텐츠 지원 정책을 비롯해 980억 원 규모로 결성된 문화콘텐츠 전략펀드 운용방향 등을 설명한다. 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춘 자리인 만큼 고용과 정주비, 콘텐츠 제작비, B2C·B2B 종합 콘텐츠 축제 등 전반에 걸친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
영암군이 2월 25~3월 6일 11개 읍·면에서 ‘2026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승희 영암군수 등 영암군 공직자들이 군정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것.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오늘의 영암’ 영상 시청,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업무 보고, 군정 발전 제안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주민과의 대화는 25일 영암읍·덕진면을 시작으로, 27일 삼호읍, 3일 금정면·서호면, 4일 시종면·도포면, 5일
경산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사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의 비전에 따라 학생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의 4가지 추진 과제에 대한 안내와 2026 경산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하여
오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총 1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약 46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접수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
양평군은 친환경농업 신규 및 갱신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상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양평군은 경기도 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가장 많은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상담사 운영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농업인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친환경 인증은 필수 절차임에도 신청 과정과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KT가 MWC 2026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 구현을 위한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공개하고 글로벌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에이전틱 패브릭은 기존 생성형 AI가 요약·검색 등 보조 도구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기업 핵심 업무를 직접 수행·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한 AI 운영 체제다.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통제 가능하고 실행 가능한' 운영 구조로 전환해 기업 AX의 근본적 허들을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에이전
5명이 출마 의사를 밝혀 온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구도가 선거일 90일 전을 기점으로 3파전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공직자 사퇴기한을 전후해 출마 예상자 가운데 현직 교육의원들의 거취 결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그동안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김창식.오승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등 5명이 경합해 왔다. 그러나 설 연휴 직전 이뤄진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현직 교육의원에서 거취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사업은 적기에 착수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도는 우선 준공 가능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다.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올해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
1972년 이후 화폐 체계를 정비하며 처음 나왔던 천원권부터 퇴계 이황이 그려졌다. 원래는 정약용 선생을 모델로 스케치도 끝났지만, 최종으로 이유태 씨가 그린 퇴계 이황의 표준 영정을 모델로 했다.미발행된 정약용 천원 디자인 앞면에는 수원 화성 팔달문이, 뒤쪽 디자인은 방화수류정이 그려져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1차 천원권과 영락없이 닮아 있다.이유태 씨는 만원권을 그렸던 운보 김기창 화백과 닮은 점이 많다. 이당 김은호의 제자인 것과 친일 작가라는 사실, 본인의 얼굴과 닮게 화폐에 인물을 그려 넣은
KB금융그룹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KB금융은 1일 한국경제인협회,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명예를 품은 가게’라는 의미를 담은 ‘명품가게’ 프로젝트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사업이다.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처음 시행됐으며, 시즌1에서는 총 8명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았다.대표 사례로는 독립운동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울동부지역협의회 송파지구위원회는 2월 26일 송파구 잠실본동 소재 한 식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 총회는 2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호 송파지구 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최만수 송파지구 회장의 개회사와 이선근 서울동부지역협의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어 신규 위원 소개와 재위촉 위원에 대한 신분증 교부식이 진행되며 위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재철·백호선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최만수 회장이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지역민들은 이번 통합이 광주보다는 전남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BBS광주불교방송, 대로미디어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광주와 전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10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현안 질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1972년 이후 화폐 체계를 정비하며 처음 나왔던 천원권부터 퇴계 이황이 그려졌다. 원래는 정약용 선생을 모델로 스케치도 끝났지만, 최종으로 이유태 씨가 그린 퇴계 이황의 표준 영정을 모델로 했다.미발행된 정약용 천원 디자인 앞면에는 수원 화성 팔달문이, 뒤쪽 디자인은 방화수류정이 그려져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1차 천원권과 영락없이 닮아 있다.이유태 씨는 만원권을 그렸던 운보 김기창 화백과 닮은 점이 많다. 이당 김은호의 제자인 것과 친일 작가라는 사실, 본인의 얼굴과 닮게 화폐에 인물을 그려 넣은
KT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공공·기업 분야 인공지능 사업 성과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에 한국형 AI 전환 역량을 알렸다.KT는 지난해 대법원의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앞서 2023년부터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개발·운영해왔다. KT는 MWC26 전시에서는 두 사업의 실증 사례와 기술 구조를 중점 소개한다.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은 판례 검색, 쟁
앤트로픽 챗봇 클로드가 앱스토어에서 챗GPT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국방부와 갈등 속에서도 인기가 급상승하며 하루 신규 가입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1일 보도했다.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클로드는 1월 말 앱스토어 순위 100위 밖에 머물렀으나 2월 들어 빠르게 상승해 28일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챗GPT가 1위 자리에서 밀려난 첫 사례다. 앤트로픽 대변인은 “이번 주 내내 신규 가입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1월 대비 무료 사용자 수는 6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KT가 MWC 2026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 구현을 위한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공개하고 글로벌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에이전틱 패브릭은 기존 생성형 AI가 요약·검색 등 보조 도구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기업 핵심 업무를 직접 수행·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한 AI 운영 체제다.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통제 가능하고 실행 가능한' 운영 구조로 전환해 기업 AX의 근본적 허들을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에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