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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산 49억여원 신고…작년 대비 18억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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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총 49억7721만 원여의 재산을 신고했다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밝혔다.

26일 자정 공개된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석유 비축기지에 보관 중인 원유 90만 배럴이 해외로 판매된 것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부는 최근 한국석유공사가 우선구매권을 즉...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최근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놓은 전남 국립의대 입지관련 입장을 문제 삼으며 쟁점화를 시도하고 있다. 신정훈 측은 20일 성명을 통해 김영록 전남지사의 '대학자율결정' 입장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지역갈등을 키워놓고 이제와 책임을 대학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7일 광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화재 규모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인근 시·도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다. 현장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불길이 매우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2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나 화염이 워낙 거세 추가 인
대구를 대표하는 동물의료기관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가 의료를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6일,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호동물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는 단발성 지원
김재욱 기자 = 김천시는 25일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5년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사 실적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 건전성 관리 강화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2025년 중 증권회사의 당기순이익은 9조6,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7,014억원 증가하며 38.9% 급증했다. 최근 3개 연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증가폭도 확대되는 모습이다.자기자본이익률 역시 10.0%로 전년 대비 2.1%포인트 상승해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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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무려 160조 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싱가포르에 숨겼다는 취지의 주장을 방송에 내보낸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와 전 씨 방송에 출연한 최수용 씨를 경찰에 고...
농촌의 위기가 깊어가는 가운데, 공동영농을 통해 농가 소득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성공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정부 지원금을 받는 수준을 넘어, 농사 방식과 경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 ‘부자 농촌’의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전국 농업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경북 문경과 전북 김제의 사례를 통해 공동영농 성공의 필승 공식을 분석해 본다.경북 문경 늘봄법인벼농사 버리고 ‘주주제’ 대박경북 문경의 늘봄영농조합법인은 현재 대한민국 공동영농의 ‘교과서’로 불린다. 이곳의 성공 비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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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술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2개 농가에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농업용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한다.다겹보온커튼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히트 펌프는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방식이 아닌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이다.시 관계자는 “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제주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KBS제주총국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4%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13%로 조사됐다. 두 정당간 격차는 무려 51%p.이어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 2%, 진보당 1%, '그외 다른 정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거나 '모름.무응답' 등 태도 유보층은 18%였다.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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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장을 통해 총 263만5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2500~1만5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약 329억~395억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4월 28일~5월 6일, 일반 청약은 5월 11일~12일에 진행되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는다.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자동차, 반도체, 국방 등 보안과 정확도가 필수적인 복잡한 산업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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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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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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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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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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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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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여행가는 달’맞이 기차여행 상품 특별 할인
한국철도공사는 봄 기차여행 시즌인 ‘2026 여행가는 달’과 ‘2026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맞아 철도 여행상품과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6 여행가는 달」 42개 인구감소지역 관광지 인증 시 운임 100% 환급 ㅇ 청도군·영천시·영덕군을 포함한 42개 인구감소지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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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경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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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 화양읍,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청도군 화양읍은 25일 오전, 읍사무소 앞마당에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은 화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마련한 행사로, 청도군 가족센터 및 청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센터의 사업 안내와 교류분석검사·상담, 스트레스 검사, 마음 건강검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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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 사각지대 없앤다”…대구 달서구, 경찰과 아동보호구역 협력체계 구축
대구 달서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달서구청장과 달서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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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로봇 기업 간담회 개최
경산시는 24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로봇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