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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 실시

김천시가 율곡동 일원에서 김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을 지난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수시 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 제35조 및 환경부 고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최근 민원이 잦은 불법 개조 및 소음 유발 이륜자동차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이륜차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덮개의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등이며, 소음허용기준 초과, 소음덮개 훼손 등 위반행위가 적발된 운행차 소유자에게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개선명령 및...
포항 장기면 수성사격장 피해 주민을 위한 2025년 후반기 민·관·군 협의체 회의가 26일 포항 마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 중에 호텔 입구에서는 협상 대상에서 제외된 장기면 성황마을 주민들의 사격장 피해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성황마을 주민들은 “폭격 같은 소음에 60년째 시달리고 있다”고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는 협의체 회의를 통해 상반기 합의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류됐던 사업들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장기면 주민들은 지난 2021년 주한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이 생존
구미시는 지난 24일 형곡고등학교에서 ‘2025 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에게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지방시대를 위한 자치분권의 방향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시민권 확립의 역사, 우리나라 자치의 전개와 현재 구조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높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도전 골든
대구지역 경제 리더들이 그간의 성과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25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6일 호텔 수성에서 ‘2025 대구천억클럽 오찬 간담회’를 연다. 천억클럽 간담회는 연 매출 1000억원 이상 지역 기업인 및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및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지역 기업 대표 40여 명을 비롯해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지방국세청장, 대구지방조달청장,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대구경북지방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연말 시즌을 맞아 최근 3층에 고객들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골든 위시 트리’ 포토존을 선보여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포토존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거울 반사 효과를 활용해 꾸며졌다. 방문객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체험형 공간이다. 포토존 운영과 함께 오는 12월 30일까지 인스타그램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구 신세계 공식 계정 팔로우, 이벤트 게시물에 겨울 소원 댓글 남기기 등 3단계 참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1등 당첨자에게는 골드바, 2등 마샬 미
포항시의정회는 24일 포항시 평생학습원에 위치한 의정회 대강당에서 수료생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자치대학’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총 113명이 졸업한 이번 지방자치대학 25기는 올해 8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지방자치대학에 참여해 일정한 수료 요건을 충족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수료증이 수여됐다.수료식은 내빈소개, 선배기수 회장단 소개, 졸업증서 수여식, 개근상 시상식, 표창장수여식, 축사, 자원봉사어깨띠전달, 축전, 단체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명희 지방자치대학총장
대구의 대표 먹거리와 최신 식음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가 펼쳐진다.25일 대구시에 따르면 27~29일 사흘 간 엑스코 서관에서 ‘제23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2025 대구커피&카페페스타’가 동시 열린다. 연말을 맞아 도시의 맛과 향을 총집결한 미식 축제로 꾸며진다.우선 음식산업박람회에는 ‘대구의 맛! K-푸드의 중심’을 주제로 170개 관련 기업이 참여해 200개 부스를 운영, 대구 대표 먹거리와 K-푸드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알린다.대구10미관에선 동인찜갈비, 뭉티기 등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
인천시 계양구는 ‘제4회 계양 빛 축제’의 운영 기간을 기존 연말에서 내년 1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겨울철 소비 위축 시기를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말연시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조치이다.올해 빛 축제는 ‘꿈’을 주제로 지난 9월5일 점등을 시작했다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발언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외교 채널과 관영매체를 동원해 경고 수위를 높이는 한편, 군사적 경계와 경제적 압박 조치도 이어가고 있다.우장하오 주일 중국 대사는 30일자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기고에서 “일본 현직 지도자가 일방적으로 저지른 파괴적 행위는 정세를 오판하고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것”이라며 “일본이 해야 할 유일한 올바른 행동은 수십 년간 반복해온 정치적 약속을 지키고, 잘못된 발언을 즉각 철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의 효율적인 배분을 목표로 8802억 원 규모로 편성된 2026년도 예산안을 고창군의회에 제출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내년도...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 포항 효자아트홀 로비는 이미 사람들로 북적였다. 초겨울 찬바람을 뚫고 모여든 포항 시민들의 얼굴에는 기대감이 가득했다. 연말을 맞아 열린 제3회 포항하모니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겸 제11회 포항음악공간 송년음악회를 보기 위해서였다.공연장 안으로 들어서
라이엇게임즈는 내달 6일부터 21일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의 아마추어 토너먼트
박대준 쿠팡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박 대표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긴급 브리핑 참석에 앞서 "올해 6월 24일 시작된 쿠팡의 최근 사고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쿠팡은 앞서 지난 19일 4536개 계정의 고객명, 이메일, 주소 등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사 과정에서 약 3370만개 계정에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쿠팡은 올해 6월부터 최근까지 고객 정보에
상주박물관은 최근 전통문화체험실에서 ‘2025년 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기록화사업’ 용역 보고회와 심층 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소장 고전적 기록화사업’은 박물관이 소장한 고서·고문서 등 고전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상주의 역사문화 자료를 공유하고, 학술연구의 기초를 다지며 ‘저력 있는 역사도시 상주’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용역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월부터 수행해왔다. 매년 3000여 점
경찰이 ‘창원NC파크 관중 사상 사고’와 관련해 NC다이노스와 창원시설공단 경영책임자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취재를 종합하면 경남경찰청은 이진만 NC다이노스 대표이사, 김종해 창원시설공단 전 이사장과 이경균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54분전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들이 전담 조직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들이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활성화를 위한 역할분담 협업체제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담 조직 구성은 인천항이 국내 중고차 수출 물량의 약 8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출 단지 이전 문제와 물류 환경 변화 등 대내외적 과제에 직면함에 따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서 추진됐다.특히, 이번 전담 조직의 가장 큰 특징은 선언적
제주시 연삼로가 30일 하루 동안 차 없는 시민 보행길로 변신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열린 ‘2025 제2회 차 없는 거리 걷기행사’에 도민과 관광객 2만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개막식에서는 오라동 주민들이 준비한 난타 공연과 어린이 태권도팀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개회사에서 “11월 들어 가장 좋은 날씨 속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을 수 있어 기쁘다”며 “걷기는 우리의 몸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건강하게 만든다”고 말했다.이어 “차에게 내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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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주최·주관 | 경기주택도시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1.12.~2026.01.23.지원자격 | -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 초기창업자 :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일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개인 또는 팀 공모주제 | 산업 전 분야시상내역 | - 시상규모 : 총 30팀 [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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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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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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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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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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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이엔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 및 관련 장비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특수 유틸리티 설비 및 유지보수, 산업플랜트, 우주항공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사업부가 주요 매출을 시현하고 있다.2025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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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후대응도시숲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단일 분야 최고점을 기록한 이번 성과는 구미시의 녹색정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쾌거다.‘녹색도시 우수사례’는 도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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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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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한전선(001440), HVDC 해저케이블 중요성 부각…고성장 예상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되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고성능 반도체 기반의 AI 연산은 기존보다 훨씬 높은 전력을 필요로 하고, 유럽·북미의 노후 전력망 교체와 재생에너지 확대까지 맞물리면서 전력케이블 산업은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했다.특히 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