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K-엔비디아'에 도전하는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의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 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했다고 1일 밝혔다.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에 나선다. 핵심 영역인 그룹 자체투자 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는 한국 모태펀드의 출자금 750억 원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 계열사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