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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병오년(丙午年)’에는

2시간전
벌써 해가 바뀌고 있다.

내년은 병오년이란다.

‘붉은 말’의 해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붉은 말’이 지닌 의미가 밝은 것만은 아니다.

새해가 되면 과거는 모두 흘러가는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새로운 희망으로 가슴을 채운다.

병오년은 ‘불’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붉은 말의 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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