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18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20대와 소방인력 38명을 현장에 투입해 인명 검색과 함께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며 화재를 진화중이다.현재까지 인
경북 울릉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을 앞세워 섬지역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 나선다. 군은 “전국 지자체를 크게 웃도는 파격적인 지원으로 ‘탄소 제로 섬’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구상이다. 울릉군은 9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0대 등 총 140대다. 이는 전국 자체단체중 압도적인 보조금 규모다. 울릉군이 책정한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최대 1872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968만 원으로, 전국 지자체 가
인천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생활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 포럼이 창립 행사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AID·AI 인천포럼은 지난 6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와 시민, 발기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발기인 대회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 정상급 인사들 및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자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뿐 아니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출하 시기가 겹치는 제주산 만감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2012년 체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의거, 미국산 만다린의 관세율은 2012년 144%에서 매년 9.5%씩 단계적으로 인하돼 올해부터는 무관세다.따라서 만다린 수입량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다 수입 시기도 1~6월로 제주산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제주산 만감류 시장 잠식이 우려되고 있다.미국산 만다린 수입량은 2017년 0.1t에서 2020년 511.8t, 2022
#. 지난해 8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A시 고층건물 지붕에서 콘크리트 낙하물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도는 즉시 현장에 나가 드론으로 사진촬영 후 3D영상으로 변환한 자료를 주민들에게 보여주면서 옥상 천장에서 벽체 콘크리트가 부식·탈락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위험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도록 해당 시에 컨설팅했다.경기도가 2025년 ‘안전예방 핫라인’ 운영을 통해 전년도 384건 대비 23% 증가한 473건의 무료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월이 흘러 강산이 변하고 사람들은 고향을 떠나지만, 마을 어귀에서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며 돌아올 이들을 기다리는 존재가 있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2월호 ‘경북여행 MVTI’ 테마로 경북의 노거수를 담은 ‘그 자리에 오래 서 있던 것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호는 설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주시가 이번에는 글로벌 ‘물 문제’ 해결사로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성황리에 열려, 물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연
예천군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안심 보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예천군은 지난 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올해 보육정책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이
8일 오전 11시 18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20대와 소방인력 38명을 현장에 투입해 인명 검색과 함께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며 화재를 진화중이다.현재까지 인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한 시대를 풍미한 사랑의 문장이 다시 독자 앞에 선다. 한국을 대표하는 감성 시인 이정하가 오는 21일 오후 5시 대구 북구 개정칠곡책방에서 독자와 만난다.이번 행사는 시집 전문책방 ‘산아래 詩’가 기획한 전국 릴레이 북토크 ‘산아래서 詩 누리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