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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국민의힘 수원을 홍윤호 후보 “24시 아동병원 설립 적극 추진할 것”

1개월전
국민의힘 홍윤오 후보가 28일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 전문병원 설립과 지역의료연계 공약을 발표했다.

선거구 7개 행정동 내 아동인구는 3만8462명으로 전체 인구 25만1818명의 15%를 차지한다.

이중 영유아는 1만334명, 초등학생 1만4893명, 중·고등학생 1만3235명이다.

홍 후보는 “좌충우돌 뛰어노는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각지도 못했을 일로 다치는 등 상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야간에 운영하는 병원을 찾기가 힘들다”며 “24시 아...
24일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문을 연 경기도의회 서울사무소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서울사무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외각 출입문에서 400여m 떨어진 거리에 있다.전용면적 59㎡ 규모에 회의실과 스마트워크 공간, 접견실을 각각 갖췄다. 의회사무처 직원이 상주하며 각종 지원 업무를 한다.주요 기능은 ▲국회 입법 동향파악 ▲국회 방문 도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 ▲국회 소통과 의정 정책 홍보 지원 등이다. 도의회는 서울사무소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홍보에 주력하며 현안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에 중점을 둘
인천 지역 영세상생가맹점에서 인천사랑상품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앞으로 최대 17%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지원공모사업’에서 시가 제안한 ‘영세상생가맹점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영세상생가맹점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은 연매출 3억원 이하 상생가맹점에서 이음카드를 쓰면 시가 추가로 2% 캐시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모 사업 선정으로 시는 최대 19억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상생가맹점은 이음 가맹점 중 이음 결제
인천시가 열악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극약 처방으로 재정 규모 확대에 나선다. 시의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8000억원 이상일 것이란 전망으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인천시는 2024년도 인천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준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시는 “아직 1회 추경 규모 등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불요불급 예산보다는 사업성 예산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1회 추경은 순세계잉여금을 비롯해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와 정부 지원 등이 재원 마련의 큰 축인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최
“올해가 '인하 4.0'의 시작입니다. 멀티버시티란 개념을 갖고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특성화된 캠퍼스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인하대학교는 24일 오전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웨스트타워 그랜드볼룸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총장과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장 등 인하대 구성원이 참석했으며, 내빈으로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윤상현·박찬대·허종식 국회의원,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 자리에서
인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생태하천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을 다졌다.인천환경공단은 인천생태하천위원회와 지역 환경 서비스와 생태하천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생태하천 보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지역 환경 서비스 향상 노력 ▲지역 환경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1사 1하천 가꾸기 활동을 승기천, 공촌천에서 서구 심곡천까지 확대해 지역 생태하천 보전에 노력해 나갈
안마업은 사실상 시각장애인들의 유일한 생계 수단으로 이들 장애인은 2년간 교육을 거쳐 전문기술을 보유한 안마사로 거듭난다. 하지만 이들의 임금 수준과 처우가 열악하고, 일자리 보장을 위해 마련된 사업은 점점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인천일보는 2차례 기획기사를 통해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처한 현실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한다.안마사는 시각장애인만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직업이다.24일 대한안마사협회 인천지부에 따르면 의료법상 시각장애인만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2년간 2000시간가량 전문교육을 이수해야 자격을 얻게 된다.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가 지난 29일 아라동 소재의 ‘무환자 나무’에서 주변 풀 깎기, 울타리 주변 청소, 안내판 청소 등의 문화재 돌봄 활동을 시행했다고 전했다.이로써, 주변의 경쟁 식물을 제거하여 무환자 나무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탐방객에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했다.‘무환자나무’는 자식의 무병을 기원하는 부모의 마음이 담긴 이름으로, 그 열매로 염주를 만들 때 쓰였다고 전해진다.또한, 통일신라말 도선국사가 무환자 나무를 심어 가족의 안녕과 전염병 예방을 기원했다고 한다. 이 일화가 전해지는‘진
경기도가 5월 1일 오후 2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보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록해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도의회 의원, 국회의원, 민관합동추진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김동연 지사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내용을 소개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앞서 도는 경기북부 정체성과 역사성을 상징하면서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을 짓기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지난 1월 18일부터 2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에서 창원 시내버스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가졌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관련 법률에 따라 유급휴일로 지정돼 대부분 기업들은 근무하지 않지만, 시내버스 종사자들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의 주관하에 10년 만의 임금협상 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구현 전략에 부합하는 실증사업 안내, 기술 및 정책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제로트러스트위원회 2024년 1차 회의를 개최했다.KOZETA는 2024년 4월 말 기준 56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올해 KOZETA는 신임 배환국 의장을 중심으로 총 3개 분과를 신설해 분과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국내 정보보호기업간
두산은 30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SK호크스를 28-19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두산이 1차전 24-19에 이어 2차전도 28-19로 이기면서 2연승으로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 결정전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H리그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로써 두산이 2015시즌부터 9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하무경이 첫 골을 넣으며 출발하면서 3골을 연달아 넣은 두산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SK호크스는 실책과 파울로 공격 기회를 넘겨주면서 6분 만에 이현식이 첫 골
1시간전
3연승을 내달리며 '돌풍의 핵'으로 거듭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두산베어스에게 패하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삼성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0대4로 패했다.이날 경기 선발투수로 나선 좌완 이승현은 5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삼성 타선은 이날 안타와 사사구 숫자에서 모두 두산보다 앞섰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인해 무득점에 그치며 영봉패를 당했다.이날 선발로 나선 좌완 이승현은 1회말부터 두
30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부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근로자와 시민 등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2시간전
김천상무가 승점 1점으로 보태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김천은 30일 대전 월드컵 경기자에서 열린 대전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10라운드 경기서 0-0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김천은 전방 중앙에 유강현을 두고 좌우 측면에 기존 정치인 김현묵 대신 김대원과 최기윤
네오위즈는 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서울 성수동 세원정밀창고에서 오프라인 공연 '디제이맥스 미라클: 드라이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리듬 게임 시리즈 '디제이맥스' 출시 20주년에 맞춰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마련했다. 약 3시간 동안 DJ 파티 형태로 열리며 백승철 총괄 프로듀서와 최근 발매한 컴필레이션 앨범 '드라이브'에 참여한 아티스트 다수가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이고, '디제이맥스'의 대표곡들도 다양하게 들려줄 예정이다.또 '드라이브' 앨범의 수록곡을 바이
샤인아트 SHINE ART는 4월 30일 독일 남부도시 칼루스에에 있는 갤러리 즈비셴과 독일과 한국의 미술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과 독일의 미술 등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양기관들은 가)양국의 문화예술의 교류 협력에 필요한 업무의 상호 협력과 지원, 나) 양 기관의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활용에 대한 상호간 협조 및 지원, 다) 양국의 예술문화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등 원활한 소통, 라) 양 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문화예술 교류사업에 대한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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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초등교사협, 현장체험학습 학교장 필수 동행 요구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교사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 교원단체가 현장체험학습에 학교장 필수 동행을 요구하고 나섰다.서울초등교사협회는 24일 서울시내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학교에서 실시하는 현장체험학습에 교장의 필수 동행을 요구했다.초교협은 현장체험학습 시 학교장의 직접적인 동행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책임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수 있는 위험을 신속하게 관리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지만 동시에 다양한 위험요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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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 ‘체육’ 분리 국교위 내부서도 "졸속" 비판
초 1~2학년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 교과를 분리하는 것에 국가교육위원회 내분에서도 졸속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장석웅 등 국가교육위원 5명은 27일 성명을 내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잉크도 마르기 전에 교육부가 교육과정 개정에 나선 것은 교육현장을 심각하게 교란하는 것이라며 전날 국교위 전체회의 결정을 비판했다. 성명에는 장석웅, 김석준, 이민지, 전은영, 정대화 위원 등이 서명했다.앞서 국교위는 26일 제29차 회의를 열고 초등학교 1·2학년 ‘즐거운생활’에서 체육을 별도 교과목으로 분리 신설하는 교육과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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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성화, 그리스서 범선 타고 출발!
오는 7월 26일 개막하는 2024 파리올림픽의 성화가 마침내 프랑스를 향해 출발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7일 '올림픽의 발상지' 그리스의 아테네 근처 피레에프스 항에서 출항준비를 마친 올림픽 성화가 범선 '벨렘'을 타고 프랑스로의 항해를 시작했다.이 성화는 내달 8일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 도착할 예정이며, 약 15만명의 관중들이 벨렘의 도착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성화는 마르세유 도착 후 68일 동안 프랑스 내 64개 지역을 순회하며 봉송되고, 최종적으로 7월 26일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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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울산지사,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한국부동산원 울산지사는 23일 울산시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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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지제역 반도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미분양 아파트,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운영중
경기도 평택시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 일대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 제제역은 GTX A와 C노선 지제역 연장시 평택에서 서울까지 20분대로 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평택시는 평택지제역과 서정리역 사이에 전철역을 설치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단과 평택고덕IC를 직접 연결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가운데 평택 지제역 인근에 위치한 '지제역 반도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단지는 1호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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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장편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석 매진!
5월 개봉하는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장편 극영화 이 전주국제영화제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은 10년 전 사고로 죽은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과 멈춘 세월을 되찾기 위해 나선 가족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영화 제작사 연분홍치마와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함께 기획한 ‘세월호 참사 10주기 장편 극영화’로, 더욱 많은 관객을 만나고자 텀블벅 펀딩을 진행해 벌써부터 목표 금액의 684%를 달성하여 세월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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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아, DWF랩스와 디지털 자산 솔루션 개발 협력
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엘리시아가 디지털 자산 투자 기업인 DWF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자산 솔루션을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탐구할 예정이다.엘리시아는 RWA 확산에 중점을 두고 실물자산을 디지털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이다. DWF랩스는 싱가포르, 스위스, 버진아일랜드, 아랍에미리트, 홍콩, 한국에 공식 지사를 두고 있는 웹3 벤처캐피털이다. 임정건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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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여행과 치유 천원장학회 등 후원 어린이날 프로그램 진행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7일 제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초등학생 위탁아동 15명과 함께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어린이날 프로그램은 여행과 치유 천원장학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으로 스누피가든 관람 및 모스이끼액자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과 함께 선물 전달이 이루어졌다.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예쁜 장소에서 짧은 영상 촬영도 하고 신나게 뛰어놀며 어린이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한편,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도내 230여명의 위탁아동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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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5월 1일 공개
경기도가 5월 1일 오후 2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보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록해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도의회 의원, 국회의원, 민관합동추진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김동연 지사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내용을 소개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앞서 도는 경기북부 정체성과 역사성을 상징하면서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을 짓기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지난 1월 18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