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울산 동구, ‘기업형 워케이션’ 본격 시동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에 9월 한 달간 기업들의 방문이 잇따른다.

9월 2일부터 18일까지 한국동서발전과 LG전자 등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 70여 명이 울산 동구를 방문할 예정이며, 대부분 2박 3일 일정으로 머무르며 현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한다.

이번 기업형 워케이션은 울산광역시에서 추진하는 ‘유케이션’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유케이션 사업을 통해 동구의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온앤오프’에 마련된 업무 공간에서 기업 회의, 팀별 미팅, 개인 업무 등을 진행한다.

업무 시간 이후에는 울산 동구의...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확정·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8300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과 쇼핑몰, 전시장, 호텔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울산 공약으로 내건 ‘태화강역 시대’에 방점을 찍을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쇠락했던 태화강역은 2024년 KTX-이음과 ITX-마음, 광
결혼 준비 과정에서 여러 선택지를 한 번에 비교하고 싶은 예비부부를 위한 대구연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대구엑스코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 신혼부부가 확인해야 할 항목은 웨딩홀과 스드메에 그치지 않고, 혼수와 가전,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과 함께 준비해야 할 품목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각의 업체와 상품을 따로 비교하다 보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홀뿐만 아니라 스드메, 혼수, 가전,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울산시와 경남도가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망을 완성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경남과 함께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통과를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울주군 등 철도가 지나가는 지역 주민 15만5206명이 참여한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를 기획예산처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순환 광
프로축구 K리그1 부동의 선두 팀 FC서울과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광주FC가 이번 주말 격돌한다.두 팀은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에서 맞붙는다.서울과 광주는 현재 K리그1 순위표 가장 위와 아래에 각각 이름을 올린 팀이다.서울은 승점 53을 쌓아 2위 전북 현대에 승점 15 차로 앞선 선두를 달려 10년 만의 우승 희망을 키우는 반면, 광주는 이번 시즌 1승을 거두는 데 그치며 최하위인 12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서울은 23~25
울산시의회가 전·현직 시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자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역대 의원들을 초청해 지혜를 모으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시의회는 27일 울산 중구 남외동 울산시티컨벤션 벨라지오홀에서 ‘전통을 잇고, 미래를 함께 여는 의회’를 주제로 ‘역대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 의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울산의 주요 지역 발전 과제를 원활히 해결하고 의회 정통성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영해 울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김상욱
장애를 이해하는 첫걸음은 어렵고 무거운 설명이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 한 편에서 시작될 수 있다. 장애인식개선 동화구연 서포터즈 ‘별별이야기단’은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별별이야기단은 지역사회 유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중부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이다. 동화구연 전문교육을 수료한 지역 주민 1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단원들은 삶의 경험과 따뜻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아이
20시간전
올해 상반기 진주·사천지역 항공기 부분품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6.2% 증가하며 3년 연속 증가했다.1일 경남서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항공기 부분품 수출
경남도의회는 9월 1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제436회 정례회를 앞두고 도정 주요 현안과 의회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 과 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추가경정예산안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호우 피해 및 조치 현황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확대의장단은 최근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도내 여러 지역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테스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고 단 채 거리 쓰레기 수거…日 학생 스타트업 '빈고' 화제
일본 도심에서 광고판이 달린 쓰레기통을 등에 메고 행인의 쓰레기를 받아주는 이색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공 쓰레기통 부족이라는 도시 문제를 광고 사업과 결합한, 이른바 '걸어 다니는 쓰레기통'이 주목받고 있다.1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광고 서비스 빈고가 최근 일본 소셜미디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전후로 하라주쿠 일대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확산하면서 "고맙다", "좋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에는 행인들이 직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인천서 ‘평화공존’ 강조…“기다린다고 남북의 벽 안 허물어져”
“기다린다고 80년 넘게 쌓인 벽이 허물어지지는 않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에서 남북 대화를 다시 움직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강조했다. 미주 한인사회에는 현지 의회·전문가·시민사회와 소통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혀달라고 당부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 국경 간 암호화폐 결제 지원…수수료 0.3%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가 해외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결제 처리를 시작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R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러시아의 디지털 통화법 시행 시점과 맞물려 나왔다.스베르는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대외경제 활동 기업의 국경 간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전신송금과 달리 암호화폐 지갑 간 송금은 며칠이 아니라 몇 분이면 끝나고, 평균 거래 비용은 0.3%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거래 과정에서 은행 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에스케이홀딩스 10%이상주주 박경수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4만주 감소…소유 지분율 0.19%p 하락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피에스케이홀딩스의 10%이상주주 박경수 대표이사가 소유한 피에스케이홀딩스 주식 수량이 4만주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1년 3월 30일 주식 수는 647만8940주, 지분율은 30.0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일 주식 수는 643만8940주, 지분율은 29.8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19%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일 보통주가 4만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도구 신설…특별자치구가 답이다"
29분전
송도국제도시의 행정체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김진용 송도특별자치구 추진위원장은 일반적인 분구만으로는 송도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경제자유구역청과 구청으로 나뉜 행정 구조를 바꾸고, 토지 매각 이후에도 도시 개발을 이어갈 수 있는 재정 기반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그가 제시한 해법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송도 개발 기능과 기초자치단체의 자치행정을 결합하는 ‘송도특별자치구’다. 경제자유구역의 특례를 유지하면서 주민이 선출한 구청장이 개발과 생활행정을 맡고, 지속적인 세입을 확보하는 체계를 만들자는 구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