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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 주거환경 개선... "동참해 주세요"

삼일절을 맞아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일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 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독도의용수비대가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까지 무려 49년이 걸렸다"며 "이제는 우리가 이들을 도울 차례"라고 전했다.

그는 "고령의 생존 대원들이 노후 주택에서 겪는 안전 위험을 줄이고, 국가유공자로써의 마땅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개선을 지원할 계...
강원 홍천군 소재 보람전공 한명희 대표는 4년째 자차 이용으로 관내 복지시설의 사례관리대상자 도시락 배달봉사를 매주 2회 홍천읍에서 2시간 소요의 남면 농촌지역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홍천근교의 거리는 일반 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이 선택하지만 왕복 2시간여 거리는 봉사자가 마땅치 않아 4년전 시작했던 도시락 및 반찬배달 봉사활동이 일상이 된 한명희 대표. ‘처음에는 꽤 먼 거리여서 고민했는데 이제는 4년째 매주 2번을 왕복하며 항상 밝게 기다려 주시는 2가구의 독거어르신이 눈에 밟혀 잠시라도 건강과 안부를 묻는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정선군 사북청소년장학센터 방과후아카데미와 사북시장이 함께 추진한 지역연계 프로그램 ‘어서오세요 사북읍에’가 지난 2월 6일과 2월 14일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전통시장이 협력해 준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는 뜻깊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의 시작은 2월 6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 아리나래 방과후아카데미 미디어아트 수업 시간이었다. 청소년들은 사북시장의 의미와 지역 명절 문화에 대해 배우고, 직접 ‘설날특집 사북 귀성객 맞이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기획·제작했다. 아이들은 사북을
원주시 곳곳에서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하루에만 수천만 원대의 후원금과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되며 소외계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랐다.먼저 KCC문막공장은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막읍 적십자봉사회와 문막읍 새마을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KCC문막공장은 매년 지정기탁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남수 공장장은 “문막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부터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단계를 ‘주의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기상 악화로 연안 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속초해경은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에 따라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중심으로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트 등 위험구역과 연안 취약해역에 대한 안전 순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관내 지자체와의 협조를 통해 전광판과 재난 방송장치를 활용, 이안류 발생 가능성과 연안 사고예방 안전수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통일교 현안 해결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고가의 그라프 목걸이를 몰수하고 1억8078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이는 앞서 특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높은 형량이다.전 씨는 2022년 4월부터 7월 사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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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장학재단과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23일 대검찰청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가정의 대학생 지원 및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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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130년 역사의 허씨고가가 2월28일부터 한 달간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장란미 ‘도화지’와 감성공간 콘텐츠디렉터 장재규 ‘아리랑문화놀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이 23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11명의 광명시의원 중 유일하게 의정보고회를 2년마다 열고 있는 시의원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더 큰 광명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을 주제로 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과 광명시 주요현안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광명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
머라우케 꾸꾸밋 초등학교 학용품·체육용품 전달친환경 비료 수출 8년…ESG 경영 현장서 실천 ㈜조비가 인도네시아 최동단 머라우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친환경 비료 수출로 현지 농업과 협력해온 조비가 이번에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조비는 최근 머라우케에 위치한 꾸꾸밋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체육용품 등 다양한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 필기구 등 기본 학습 도구부터 체육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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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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