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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장년 1인 가구 ‘행복한 밥상’ 운영

영등포구가 혼자 사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장년 1인 가구 행복한 밥상’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밥상’은 2023년에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영등포구와 여의도복지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가 직접 요리를 배우고 함께 식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형성하는 한편,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정규 2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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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영희 부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5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됐다.고소장을 접수한 A씨는 지난 6.3지방선거에 인천미추홀구 다선거구 구의원 경선에 출마했던 후보로 당시 지역위원장이던 남영희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경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형사 고소를 했다.고소인 A씨는 형사고소에 이어, 2억 원 규모의 민사상 손해배상 민사 소송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한 청구취지
SK텔레콤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로봇 데이터 생산·활용 체계에 관한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SKT가 제조 AI에서 축적한 디지털 트윈 역량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채택된 과제는 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의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80년 언론인해직의 역사재판' 국민토론회에 참석해 1980년 언론탄압의 진실 규명과 해직언론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조 의장은 "1980년 신군부는 검열에 저항한 기자와 논설위원, PD, 아나운서를 강제로 해직시키고 신문과 방송을 통폐합하는 등 언론을 무너뜨렸다"며 "언론이 무너지자 진실도 함께 무너졌고, 광주의 학살은 '폭동'으로 둔갑했다"고 말했다.이어 "해직언론인들은 해직의 고통 속에서도 진실을 기록하고 증언하며 기개를 꺾지 않았다"며
가평군은 20일 군청에서 ‘2026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에서 수립한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50대 전략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중단 없는 가평 발전’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며 차질 없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추진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사업별 대응
고양특례시는 일산 일대의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재정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권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먼저 일산 성아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운동시설을 교체한다. 가좌근린공원에는 4개의 테마 광장을 만들어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했다. 또, 일산호수공원의 선착장을 보수하고, 야간 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경관을 선보인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번 시설물 정비는 단순히 낡은 곳을 고치는 것을 넘어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경제동맹시티’를 선언한 진주·사천시의 현안인 ‘진주~사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최종 통과 여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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