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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익산 소주공장 10월 가동 중단…전주공장으로 통합

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생산하는 전북 익산시 마동 공장의 가동을 다음달 16일 중단한다.

생산 거점 효율화를 위해 익산공장의 생산 기능을 전주공장으로 통합해 생산 라인을 일원화하기 위한 조치다.

하이트진로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익산공장 생산·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생산 중단 사유로 공장·설비 노후화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한 생산 운영 효율화를 제시했다.

익산공장은 다음 달 16일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생산 설비와 인력을 전주공장으로 순차 이전할 예정이다.

익산공장의 생산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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