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26일 대학 기숙사비 책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국민의힘 청년국 프로그램을 통해 김승수 의원실에서 근무한 한율 입법보조원이 대학생의 시각에서 기숙사 생활의 문제점을 연구하고 입법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마련됐다.제안된 아이디어는 의원실과 국회 법제실 검토를 거쳐 실제 법률안으로 성안돼 국회에 제출됐다.대학 기숙사는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
광진구가 장애인과 어르신, 유아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가 생활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점포의 출입구 문턱을 개선하는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단이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점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약자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2년 이전에 건축된 50㎡ 이상 300㎡ 미만 규모의 소규모 점포이며, 편의점과 약국, 음식점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경북 김천시는 9월 19일 오후 5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무지크브로이에서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들을 모아 특별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 이응광을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박혜온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풍성하고 라이브
미국 정부가 중국의 ‘과잉생산’을 이유로 중국산 수입품에 7.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 무역 관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외신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제조업 생산능력과 수출 확대가 미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품목과 시행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중국 상무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즉각 반발했다. 황링(黄
성동구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인 제293회 임시회를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 및 승인하고, 각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해 총 23개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오천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개원 당시의 선서와 초심을 되새기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구민의 뜻과 성동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의
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8월 29일 천안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위함사회서비스센터’ 발달장애인 27명과 교사 7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온난화 이야기’를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진행했다.‘기후온난화 이야기’는 어려운 기후·환경 개념을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맞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8월 28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소 결핵병 진단법 교육을 열고,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24개소에서 방역·진단 담당자 31명이 참석했다. 소 결핵병은 제2종 가축전염병이면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감염 시 쇠약, 식욕결핍, 체중감소 등 증상이 나타날 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도는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서울본부세관은 9월 1일 2026년 8월의 으뜸이에 이순옥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이순옥 주무관은 고세율의 덤핑방지관세 부과 품목인 중국산 PET필름을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 비대상 품목으로 우회 신고한 업체를 적발하고, 누락된 총 24억원의 세액을 추징해 불공정 무역 행위 차단을 통한 국내 산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본부세관은 이날 8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최근 증축한 국제이사화물 통관검사장의 처리능력 확대와 신속한 검사 환경 조성을 위해 자동이송설비와 X-Ray 장비 도
공기필터·마스크 제조사 씨앤투스가 100% 자회사 핑커리지를 소규모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고 2026년 9월 1일을 합병기일로 합병을 완료했다고 1일 공시했다.씨앤투스는 2026년 6월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결정하고 같은 날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했다. 합병 계약은 2026년 6월 29일 체결됐으며, 합병 방식은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으로 존속회사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했다. 합병승인 이사회 결의는 2026년 7월 28일에 이뤄졌다.씨앤투스는 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전격 사퇴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실장급 사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김 실장이 전날 사의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이 이날 수리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사퇴 배경으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으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 부동산 정책, 세제 개편안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여론 악화가 거론된다.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인적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해석이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초대 정책실장으로서 약
영화 '인셉션'처럼 도시가 위로 접혀 올라가는 듯한 독특한 자동차 내비게이션 화면이 등장했다. 가까운 도로는 3D 시점으로, 멀리 있는 목적지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지도처럼 한 화면에 표시해 운전자가 시점을 바꾸지 않고도 전체 경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지난달 31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업체 오비파이는 3D 지도와 2D 부감 지도의 장점을 결합한 곡면 공간 내비게이션 시각화 기술을 공개했다. 회사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지
애플이 다음 주 9월 9일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공개할 전망이다.지난달 3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프로 라인업은 성능, 카메라, 디자인, 배터리 사용시간 개선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기본형인 아이폰18 프로는 전작과 같은 6.3인치 크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부 변화 폭은 적지 않다. 새 칩인 A20 프로가 탑재될 것으로 점쳐지며, 기기 성능은 물론 IOS 27의 시리 AI 구동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A20 프로는 최근 공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