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역에 중국어선 출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 악화 때 우리 해역으로 들어와 불법조업을 하거나 정선명령에 불응해 도주하는 일도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해역에 입역한 중국어선은 2021년 하루 평균 57척, 2022년 62척, 2023년 54척, 2024년 44척, 2025년 42척, 올해 8월까지는 하루 평균 44척이 출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경이 검문검색한 중국어선도 증가하는 추세다.
재일제주인 래퍼가 제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뿌리 찾기' 영상이 한.일 누리꾼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제주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지고 있다.16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재일제주인 래퍼 PM Kenobi와 함께한 'Jeju Roots & Beats' 콘텐츠가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지난 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케노비의 제주 촬영 뮤직비디오와 관련 SNS 콘텐츠,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뭐랭하맨’과 함께한 제주 우정여행 영상 등 주요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15일 현재 벌써 147만 회를 넘어섰다.지난 9일 공개된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육성하는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이 올해 전국대회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은 올해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거둔 두 번째 우승으로, 제주시야구학교는 전국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됐다.이번 대회는 2023년 제주시야구학교 창단 당시부터 함께하며 팀의 성장을 이끌어 온 중학교 3학년 선수들에게 마지막 전국대회였다.
제주항공은 제주~인천 노선의 운항 기간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고, 운항횟수도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린다고 14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지난 5월 주 2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해 이번 하계스케줄 기간까지 운항 예정이었던 제주~인천 노선을 내년 3월 27일까지 연장 운항하기로 했다.운항 횟수도 오는 11월 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주 3회로 확대한다.해당 노선은 5월 12일 취항 이후 8월 말까지 1만1600여 명이 탑승해 평균 탑승률 87.1%를 기록했다. 이 중 외국인 탑승객은 약 30.4%인 3500여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지난 11일 제주 서귀포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를 찾아 감귤 수확과 선별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이번 일손돕기는 영업본부장 회의에 앞서 농촌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기 위한 것이다.농협은행은 하우스 감귤 약 4톤도 구입했다. 구입한 감귤은 전국 농협은행 우수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태영 은행장은 “전국의 영업현장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긴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대낮에 여성과 호텔에 출입한 박성민 광명시의원 사건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공개사과했다.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은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마지막날인 18일 본회의에 앞서 머리를 숙였다. 이 의장은 “최근 의회와 관련된 일로 시민들께 심려를 깨친 점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기획행정위원장과 관련된 일련의 상황들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린 점 의회를 대표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해외취업 분야에서 전국 전문대학 1위를 기록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기업 취업을 지원하고 해외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글로벌 취업페어’를 개최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복현캠퍼스 마이스터관에서 열린 이번 취업페어에 일본 큐슈에 본사를 둔 산업기계 전문기업 ㈜캐니
올해 추석인 25일 대구·경북에서는 오후 5시20분대부터 한가위 보름달이 떠오를 전망이다. 다만 추석 당일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돼 선명한 보름달을 볼 수 있을지는 구름의 양과 이동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20일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에 따르면 올해 추석인 25일은 음력
경북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기간 방문객 수는 지난 해와 비슷한 6만 7천여 명이었지만 판매실적은 총 8억 4천여 만원으로 지난 해보다 크게 늘어났다.
이는 농가 특판부스를 지난해 2개소에서 6개소로 대폭 확대한데다 소비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