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는 지난 3일 운영위원 및 사업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조직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양산시 하북웰니스센터와 기장군 체험휴양마을 ‘외갓집’을 방문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문식 운영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좋은 시설을 보는 것을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운영 방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적중만의 특색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통영시 전체를 지난 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국민들의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해 접수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지원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정부는 지난달 21일 경남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초계면 문화복지회관에서 주민과 내빈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초계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주민총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합천군 의장, 강광열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주민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와 주요 사업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소개,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주민총회와
한국남동발전은 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헬기·육상·레펠·드론·수색견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전방위 수색작전을 전개하고 있다.회사는 사고 발생일인 지난 8월 26일부터 현장 수색을 이어오고 있으며, 직원 가족들에게 수색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는 등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 현지대응반은 6일 기준 육상수색 4개팀을 투입해 베이스캠프 주변 산악지대 등을 수색 중이며, 공중수색 2개팀은 고성능 드론을 활용해 파워하우스 하류 방향 및 인근 산악 지형을 수색하고 있다.아울러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지난 7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농해양수산위원회 2025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심사 농정국 소관 예비심사에서 최근 정부가 검토를 본격화하고 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관련해 경상남도가 정부의 결정만 기다리지 말고 도내 농축수산업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정부 기념행사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선용 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상 부문인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대구학생들이 오는 12일부터 세계 각지를 찾아 한국 문화를 알린다.1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85명이 오는 12일부터 호주·미국·영국 3개국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나눈다.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024년 첫 시작한 ‘한국
대구·경북에서 아름다운 캠퍼스로 손꼽히는 계명대학교가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10일 계명대에 따르면, 대학은 지난 1992년 MBC 드라마 ‘억새바람’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여편이 넘는 작품의 촬영지로 활용됐다.주요 작품으로 ‘모래시계’와 ‘동감’, ‘꽃
KT가 경북 영주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에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장의 원격관제와 운영 효율화 지원에 나선다.KT 동부고객본부는 10일 태양광 전문기업 ㈜한국그린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