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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의료인 소피아 워커씨, 칠곡서 봉사

8시간전
분홍색 앞치마에 위생모를 쓴 한 여성이 국자를 들고 활짝 웃는다.

미국인 소피아 워커씨다.

지난 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왜관읍 캠프캐럴에서 의료인으로 근무하는 워커씨는 이날 청온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를 도왔다.

워커씨는 최근 청온 봉사단에 가입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이웃을 돕는 마음은 같았다.

워커씨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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