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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강풍 속 산불 위험↑…대구 군위군, 산불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군위군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 군위군은 2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안전관리과와 산림새마을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한 산불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구 강북소방서...
경산시 용성면의 ‘육동 미나리 단지’가 본격적인 성출하기를 맞아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27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처음 조성된 육동 미나리 단지는 현재 18개 농가가 약 8ha 면적에서 미나리를 재배 중이다. ‘비오재’라는 높은 언덕 지형 너머 위치한 6개 마을을 통칭
경북 의성군이 산불 피해 주민에 대한 정신건강 지원을 일회성 응급 대응에서 장기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의성군은 4월 21일까지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협력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1차 현장진료’를 총 9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평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산불 피해 집중지역을 순회
포스코가 미래 철강시장을 선점할 8대 핵심 전략제품 ‘원팀’ 체제를 구축해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를 위해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에너지후판 △전력용전기강판 △GigaSteel△HyperNO 팀을 출범시킨 데 이어 지난 2월초 △차세대성장시장용STS △신재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전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는 판단에서다.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구미시, 군위군, 의성군(부군수
28일 오전 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초기 자체 진화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의성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금성면 대리리 소재 돼지농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농장 관계자가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한국건설기계해체재활용협회 경북지부는 27일 금오산 에메랄드홀에서 2026년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활동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 신규 사업 추진 방향과 업계
정부가 2025년산 정부양곡 15만톤 이내를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표면적 명분은 수급 안정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둘러싼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시장 안정이 아니라 가격 억제”라는 비판이 거세다.쌀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농가 소득의 근간이자 식량안보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일 때마다 ‘선제적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차로 10만톤을 공급하고, 시장 상황을 보며 추가 물량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은 곧 “가격이 오르면 더 풀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는
국립경찰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들이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약 11억 원 규모의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전공의들
소행성 B-162에 사는 ‘어린왕자’가 자월도를 찾아옵니다. 3일 인천 옹진군에 따르면, ‘자월도 달빛바람 천문공원...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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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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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료...사실상 ‘출정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비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경기도 대변혁을 향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지지자와 정치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크게 붐볐으며, 행사장 주변이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등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했다는 평가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참석한 지지자, 장애인 노모를 모시고 온 종교인, 전국 소상공인 대표, 생활체육 및 직능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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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號 첫 출항’ 울산HD, 내일 강원과 홈 개막전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K리그1 2026시즌 첫판에서 격돌한다.전북은 3월1일 오후 2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을 지휘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물러나고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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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CES 2026 칼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가 차량 중심 산업을 넘어 로봇, 에너지, 도시 운영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살펴본 바 있다. 최근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2029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15만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수치는 단순한 기술 개발 계획을 넘어, 로봇이 산업과 물류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되는 전환점을 예고하는 신호로 읽힌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이 정도 규모로 상용화된다면, 이는 단순한 제조 자동화를 넘어 교통·물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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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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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코스피, 역대 최대 12% 하락…9·11 보다 충격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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