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반여 2동시장 일원에서 「2026 반할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반할맥 페스티벌’은 반여2동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 공연 등 다양한
대구 서구보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자율 금연 권장 구역 4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에 지정된 자율 금연 권장 구역은 ▲반고개 무침회 골목 일원, ▲서대구역 1번 출구 일원, ▲이현공원 물놀이장 주변 보행로 일원, ▲인동촌 쌈지공원 일원이며, 주민 이용이 많고 생활권 금연 환경 조성이 필요한 곳으로 주민 의견과 간접흡연 예방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자율 금연 권장 구역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정 금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경북지역 지원 기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구축지도 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며, 경북테크노파크가 경북지역 운영기관으로서 2026년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ㆍ중견 제조기업의 필수사업인 구축지도 운영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강영화 사무관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정호용 실장을 비롯해, 경북지역 21개의 수행기업 과제책임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4일 경주 본사에서 이사회 윤리·청렴 실천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최근 비상임이사 및 비상임감사 신규 선임 등 이사회 구성이 변경된 것을 계기로, 이사회 구성원이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청렴·윤리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사장 및 이사회 구성원은 윤리·청렴 실천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이해충돌 예방,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공단은 이번 서약을 통해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
대구 중구 남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1마을 1특화사업「꽃보다 할매·할배 3탄, 오늘 뭐해? 같이 놀자~!」의 하나로 어르신 대상 장보기 및 키오스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음 담은 행복 장보기’ 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적응력 향상을 위한 ‘터치 한번, 세상과 연결!’ 키오스크 체험으로 진행됐다.행사는 남산3동 관내 마트와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 10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1대 1로 짝을 이뤄 직접 장을 보고 무인
경주시는 24일 황룡원 중도타워 화랑홀에서 읍면동 팀장과 담당자,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워크숍’을 1·2차로 나눠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정부합동평가 관련 사항, 최근 변경된 사업 내용, 주요 문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또 읍면동과 수행기관이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채용은 산업별로 움직이는 시기가 다르다. 대기업·제조업 공고가 먼저 열리고, 이후 금융권과 정보기술 분야의 수시채용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월별로 어떤 산업을 먼저 봐야 하는지, 그리고 각 시기에 어떤 AI 도구를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9월에는 대기업, 10월은 금융권, 11월은 수시채용과 내년 상반기 준비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기업마다 수시채용이 늘었지만, 산업별 집중 시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9월에는 대기업과 제
정부가 민간 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업계의 금융 애로를 전담하는 지원 창구를 잇따라 가동한다.금융당국은 주택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과제도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주요 금융기관,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경주시는 24일 황룡원 중도타워 화랑홀에서 읍면동 팀장과 담당자,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워크숍’을 1·2차로 나눠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정부합동평가 관련 사항, 최근 변경된 사업 내용, 주요 문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또 읍면동과 수행기관이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정부가 전력 생산지역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도입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해 요금 차등 폭을 30%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30일 경북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경주시는 8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생육진단실에서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딸기묘 꽃눈 형성 여부를 검사한다.이번 검사는 딸기묘의 꽃눈이 제대로 형성됐는지를 확인해 농가가 알맞은 시기에 모종을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딸기묘 3~5주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미경으로 딸기묘의 생장 상태와 꽃눈 형성 여부를 확인해 적절한 심는 시기를 안내한다.딸기는 꽃눈이 충분히 형성되기 전에 모종을 심으면 잎과 줄기 생장이 계속돼 수확 시기가 늦어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특화사업으로 ‘돌봄이웃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웃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화장지, 샴푸, 주방세제, 물티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9종을 정성껏 꾸러미로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무더위에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27일 관내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회 회의를 개최하고,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한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한 데 이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로당 냉방비 및 폭염 대응 추가 냉방비 지원, 경로당 시설 보수사업, 전기 시설 안전 점검 등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과 연장 운영 경로당의 운영 사항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