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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3명 실종’ 남동발전, 네팔 홍수 비상대책본부 가동

한국남동발전이 개발 중인 네팔 UT-1 수력발전 건설현장에서 26일 오전 상류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량 유입으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현장 근무자 3명이 연락이 두절됐다.

이번 사업 현장에는 네팔에 파견된 한국측 인력 7명이 근무 중이었다.

사고 발생 직후 한국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대응에 들어갔다.

남동발전은 즉시 카트만두 소재 현지법인 인력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본사·현지법인·외교부·주네팔 한국대사관·네팔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긴급 공조 체계를...
진주시와 산청군은 21일 진주시청에서 제3차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부경남의 상호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양 시군의 주요 국장급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지역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에서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 ‘워크온’과 연계한 ‘지역 교류 걷기 챌린지’와 진주-산청 농특산물 온라인 상생 기획전 등 2개 신규사업을 우선 발굴해 연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걷기 챌린지는 지역 주민 참여형 건강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경남지역 당원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2일 거제와 통영 지역의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상웅 경남도당위원장과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일준·최형두·이종욱 국회의원, 경남도당 당직자 약 50명과 도내 당원협의회 당원 약 300명 등 모두 35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이 지난 20일 대표발의한 빈집 정비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빈 건축물의 종합적·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도시환경 정비를 위하여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유사 법률을 통·폐합한 것으로, 빈 건축물 정비와 관련하여 국가·지방자치단체·소유자의 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빈 건축물 정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특례를 규정한 것이다.신 의원은
경남도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단감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다른 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 보장내용과 손해평가 절차 등 농가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도에 따르면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2025년 말 57%였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과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사천시와 국회의원·도의원이 머리를 맞댔다.사천시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국회의원·도의원 연석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국·도비 건의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과 김규헌·최갑현 경남도의원, 시 간부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경남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최우선 현안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조기 제정이다.서천호·문금주 국
진주시는 26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착수했다.진주 출신 기업인 구자신 쿠쿠그룹 회장을 제전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문화예술계·시민단체·관광·안전 분야 전문가 등 40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시는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를 ‘세계적 명품축제’로 확실히 도약시킨다는 목표를 밝혔다.구자신 제전위원장은 진주 출신의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에 앞장서 온 인물로서,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
농식품부 “‘95% 지정거래’ 아닌 정가·수의 거래 비중”거래 후 정보 공개…판로·물류 개선 없으면 바우처 중단청과 거래 31.1%는 유통단계 단축·도매시장 미반입 확인 기존 오프라인 거래를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으로 옮겨놓기만 하고 신규 판로 개척이나 물류 개선 효과를 내지 못하는 이용자는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정거래는 허용하되 거래가 끝난 뒤 당사자를 익명 처리해 가격정보를 공개하고, 정기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유통단계 단축 효과도 검증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농산물 온라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만3,0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완성되는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 최고 층 단지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춰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지는 인천광역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1,9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물량을 일반 분양한다.전용면적별
고성군은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전신청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고성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 진주, 사천, 통영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고성에서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경비의 50%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관광객은 여행 전 모바일 경남고성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제로페이를 충전, 고성군 소재 관광 가맹점에서 최소 10만원 이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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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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