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차단 명분에도 농촌 현장선 재산권 불안 확산'관행 임대차·고령농 노후자산·농협 담보대출' 영향단속보다 실경작자 보호·합법 임대차 정비가 '관건'성공 확률 희박 불구 성공 시 농지 자료 치적될 수도 농지 전수조사가 이재명 정부의 농정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바로 세우고 농지 투기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는 분명하지만 농촌 현장에서는 투기 근절이라는 명분보다 자신이 소유한 재산이 침해될 수 있다는 공포가 더 크게 번지고 있다.경자유전의 명분농지는 농사를 짓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기반 위 창업생태계 구축방사광가속기 중심 과학클러스터 조성…청년 유출 대응부채 1조3866억원 정상화…악성 지방채 절반 이상 감축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창업과 인공지능, 바이오를 중심으로 충북의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재정 정상화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산업 기반에 창업생태계와 첨단 연구 인프라를 더해 청년과 우수 인재가 머무는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스마트경영포럼 ‘제56회
전국 양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계산업의 지난 64년을 되돌아보고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대한양계협회는 11일 전북 고창 웰파크 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 전국양계인대회’를 개최했다.‘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양계협회가 주관하고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와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농협중앙회, 한국사료협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후원했다.오세진 회장은 대회
유승권 대표, 스마트경영포럼서 식물 생리활성 기술 발표논 메탄 감축·농가소득 동시 달성 사업모델에 박수 이어져동남아 수출 이어 일본 진출…“충북 자산에서 세계 기업으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돈 버는 농사’를 강조해 온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지역 경영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식물 생리활성 기술을 단순한 농자재 기술이 아닌 논 메탄 감축과 탄소 흡수, 농가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산업으로 제시하면서다.짧은 기업 사례 발표였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바이오플랜의 해외
농안·농지·FTA기금 ‘농업발전기금’ 신설 추진농특회계 여유재원 활용해 누적 채무 정리 수급안정·가격안정·농지관리 재정 대응력 강화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관리기금, 농산물가격안정기금, FTA기금 등 3개 기금을 통합해 가칭 ‘농업발전기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기금 명칭을 합치는 수준이 아니라 부족 재원과 누적 채무를 정리하고, 농정 현안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을 새로 짜겠다는 구상이다.농식품부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홍인기 정책기획관 주재로 2027년 농
21일 서울프레스센터서 출범식·기자회견 개최쌀전업농 “농업 희생 전제 가입 받아들일 수 없어”28일 정부 간담회 추진…10월 대규모 집회 예고 농림축수산단체들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에 반발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농업계는 CPTPP 가입에 따른 피해가 특정 품목에 그치지 않고 농산물 가격과 농가소득 전반을 압박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한국농축산업연합회, 국민과함께하는농민의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어민회총연맹,
합천군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 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합천군 관계자와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도 축산과장, 축산연구소장 등 방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경남농협본부장, 합천축협조합장 등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 후 진행했으며, 35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나들이객이 해안가를 대거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의 일평균 연안 사고 발생 건수가 평소보다 최대 3배 가까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을철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해안가 방파제와 갯바위 등에서 발생하는 사고 위험도가 평상시 및 설 연휴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실제로 2024년 연간 연안 사고는 총 593건으로 일평균 1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덕곡지구와 명곡지구 등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471억 6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사업 선정으로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및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대규모 방재 기반을 탄탄히 다지게 됐다.지구별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총사업비 342억 원이 투입되는 ‘덕곡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상습 침수 우려가 높은 유구읍 덕곡리 일원의
전북자치도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2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역량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특히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은 2024년 10월 김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대산읍 웅도항 일원에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가로림만 서산갯벌은 뛰어난 해양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월 2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됐다.선포식은 등재를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해양 생태적 가치의 보전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행정부지사,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1부 등재 선포식 및 제막식, 2부 가로림만 해안 걷기로 나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