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안·농지·FTA기금 ‘농업발전기금’ 신설 추진농특회계 여유재원 활용해 누적 채무 정리 수급안정·가격안정·농지관리 재정 대응력 강화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관리기금, 농산물가격안정기금, FTA기금 등 3개 기금을 통합해 가칭 ‘농업발전기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기금 명칭을 합치는 수준이 아니라 부족 재원과 누적 채무를 정리하고, 농정 현안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을 새로 짜겠다는 구상이다.농식품부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홍인기 정책기획관 주재로 2027년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