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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붙었다…中 샤오미, 2026년 전기차 판매 목표 상향

중국 기술 대기업 샤오미가 2026년 전기차 공급 목표를 55만대로 제시하며 자동차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2025년 판매 목표였던 41만 대를 초과 달성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 계획 대비 약 34% 상향 조정된 수치다.

샤오미는 경쟁이 치열한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4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샤오미 전기차 부문은 첫 전기 세단 SU7 출시 이후 약 18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전기차 사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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