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횡성군민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을 확인하는 ‘2026 재경횡성군민회 정기총회 및 횡성인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2월 8일, 서울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재경횡성군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150여 명의 재경군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어 김명기 군수와 유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청, 중부소방서 및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프광장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상인회가 합동으로 화재 취약 대상인 노점상 및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화재 대비 안전점검 요령을 홍보하였다. 또한 설 연휴 교통·화재 등 사고 발생시 안전수칙 및 긴급신고 전화번호 등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홍보하여 재산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하였다.아울러 지진·대설·한파 행동
온라인 쇼핑의 급격한 팽창과 오프라인 마트의 쇠퇴 등 유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정부와 여당이 14년간 묶여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규제를 전격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과거 전통시장 보호를 위해 도입된 규제가 오히려 쿠팡 등 특정 이커머스 기업의 독점적 성장을 돕고 국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연수구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자율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한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연수구와 위·수탁시설 위험성평가 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위탁시설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영진세이프어스) 강사를 초빙해 ▲위험성평가 개요, ▲단계별 수행 방법, ▲실무 사례, ▲실질적 위험성평가의 중요성 및 법정의무 강화 등을 주제로 약 1시간 진행됐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중대재해에 대한
광진구의회 김상희 의원이 5분자유발언과 구정질문,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舊 구의회 청사를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현실화됐다. 구의회가 이전한 舊 청사 공간에 새롭게 조성된 ‘광진생활문화센터’가 2월 10일부터 문을 열기 때문이다.김 의원은 2023년 2월 5분자유발언과 2024년 1월 구정질문을 통해, 2025년 구의회 신청사 이전 후 舊 청사 5층 의원연구실을 전문·교양 아카데미 강의실과 악기보관실로, 층고가 높은 6층 본회의장은 오케스트라·합창단 연습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한반도 평화와 민족 화합을 위한 제주 차원의 인도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추진한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남북 교류 협력사업 조속 재개를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 절차를 밟기로 했다.제주는 과거 제주의 대표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인 '감귤 보내기'는 단순한 인도적 지원을 넘어 '비타민 외교'로 상징되며 남북 화해 협력의 모범 사례로
마포구의회 제2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동오 의원은 마포유수지 복합공간 조성 계획과 관련해 체육시설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술 기반 체육 시스템 도입과 공공 빙상장 조성 검토를 촉구했다.강 의원은 “마포구가 서울시로부터 마포유수지 부지를 이전받아 다양한 기능을 담은 복합공간 건립 구상을 공식화한 것은 마포의 새로운 미래를 알리는 중대한 전환점”이며, “이제는 공간의 규모가 아니라 내용과 철학을 고민해야 할 단계”라며 체육시설 조성 부문
김천시 운남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학교 축제 기간 모은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운남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학교 축제 기간 동안 부스 운영 수익금 106만270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경북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재학생들 가운데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중학교 학창 시절의 마지막을 나눔으로 장식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행사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