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예방교실·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완화해 건강한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표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인지자극 활동, 신체활동, 정서 지원, 일상생활 기능 유지 등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활성화와 우울감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지역 내 경로당 등 9개소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운
2010년 11월 창간한 가 한국기자협회에 가입했다.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정기 이사회에서 신규 회원사 가입 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승인된 신규 회원사는 디지털데일리, 머니S, 시사저널e, IT조선 등 서울 4개사와 제주의소리, 헤드라인제주, UBC울산방송 등 지역 3개사다. 앞서 기자협회는 자격징계분과위원 등이 참여한 7인 소위를 꾸려 이번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서울 16개사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해 10개사를 선정했다. 여기에 제주도기자협회
제주시 통장협의회는 과잉생산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당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했다.당근 수급 조절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통장협의회가 주도적으로 나석 있다.이번 소비촉진 운동에서는 19개 동 통장 536명이 10kg 들이 당근 685상자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한 당근은 구좌농협의 협조로 26일과 27일 이틀간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된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의 어려움을 지역 스스로 해결하려는 공동
제주보건소는 올해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소득재산 조사방법이 변경된다고 26일 밝혔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로 동일하나 2026년 1월부터는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4유형 소득재산 조사방법으로 변경된다.4유형 소득재산 조사방법은 소득재산 조사 동의서 제출 후 진행되는 조사를 통해 가구의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을 산출하는 방법이다.조사 대상 가구원은 대상자와 배우자이며, 소득인정액이 1인 가구 3,077,080원 이하, 2인 가구 5,039,150원 이하이
제주불교4·3희생자추모사업회는 제주 4·3 당시 제주 불교계가 겪은 참혹한 피해 실태를 집대성한 자료집 '4·3과 제주불교'를 발간했다.이번 자료집은 4·3 당시 불교계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이에 따른 탄압의 과정을 역사적 관점에서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된 스님들의 희생과 사찰 훼손의 실상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증언한다.자료집에 따르면, 당시 관음사 주지를 지낸 오이화 스님은 무장대 내통 혐의로 마차 위에 묶인 채 물고문을 당하는 등 가혹한 취조를 받다 그 후유증으로 입적했으며, 불교혁신
사학연금공단이 26일 순직심사회의를 열어 지난해 5월 숨진채 발견된 제주 모 중학교 현모 교사에 대해 순직으로 인정하자 제주 교사단체가 환영입장을 밝혔다.제주교사노동조합은 입장을 내고 "현○○ 선생님에 대한 순직 인정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순직 결정이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악성 민원을 철저히 근절하는 마침표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교사노조는 "이 사건은 생활지도 중 발생한 학부모와의 상담 과정의 민원에서 시작되었다"며 "반복적이고 부당한 민원은 지난 해 10월 제주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통해 ‘목적이 정
농협목우촌이 100% 국내산 오리를 사용한 훈제 제품을 선보이며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원료 경쟁력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농협목우촌은 국내산 오리만을 사용한 오리훈제 신제품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와 ‘주부9단 올바른오리훈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는 나주배로 숙성한 오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배 숙성 공정을 통해 오리 특유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식감을 한층 부드럽게 해, 남녀노소 누구나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부동산 투기 문제는 단순히 자산 시장의 왜곡을 넘어 사회적 불평등의 심화와 저출생, 그리고 국가 경쟁력 약화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러한 구조적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기존의 관료적이고 정제된 정책 발표 형식을 벗어나, 소셜 미디어인 엑스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례 없는 강도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는 부동산 투기를 '망국적'인 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는 정면 돌파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소독과 방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전날 인천 강화군의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첫 발생 사례다.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또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강화군에 있는 소 농장 농장주는 식욕부진, 발열, 침흘림 등 임상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한우 4두, 육우 1두 등 의심축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에서는 발생농장 전두수를 살처분하고, 심각지역(
메트로배니아 장르는 상당히 하드코어하지만, 그만큼 이 장르를 사랑하는 게이머가 상당히 많다. 기자 같은 경우도 해당 장르의 명칭 중 하나인 ‘악마성’을 상당히 즐겨 하기 때문에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한다. 하지만 장르 특성상 플레이 타임이 길고 도전 요소가 많아 게임 플레이 시간이 많지 않은 요즘은 예전처럼 즐기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메트로배니아 장르 신작이 나오면 눈여겨보는 편이다.2026년 처음으로 출시한 메트로배니아 장르인 ‘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을 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는 1월 29일 상암동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방송영상산업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방송영상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칠곡군은 지난달 30일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롯데그룹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 실내놀이터’ 32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놀이터는 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기존 ‘유아평화체험관’에 조성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실내놀이터는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놀이시설 인증 절차와 세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3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인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의 저서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의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군민과 지지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조 전 비서관은 지난달 19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이날 출판기념회까지 열면서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박형수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부의장, 김관용 전 경북지사의 축하 영상 상영이 함께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조 전 비서관은 “국회 생활 234일, 영덕을 떠나
상주교육지원청은 최근 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 향상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신뢰와 역량을 갖춘 선배 공무원 13명과 신규 공무원 13명이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현 교육장은 "후견인제를 통해 신규 공무원이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포항남부경찰서는 최근 금값 상승으로 전국에서 금은방 절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범죄예방대응과와 형사과가 합동으로 금은방 강·절도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 활동은 관내 귀금속 취급 업소 3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강·절도 예방 수칙을 담은 ‘포항남부경찰서장 서한문’을 전달하고, 구매를 가장한 절도 수법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 증가 사례를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방범 진단을 통해 CCTV 작동 여부와 범죄 사각지대, 비상벨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며 범죄 감시망을 강화했다. 또한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포
월요일인 2일 대구와 경북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과 빙판길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내려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와 경북남동내륙, 동해안 지역에는 1~3cm, 경북중부내륙은 1~5cm, 경북북부·남서내륙과 북동산지에는 2~7cm의 적설이 예상된다. 울릉도·독도에는 5~10cm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눈은 오전을 전후해 대부분 그치겠지만,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결빙과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