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박호형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정치는 깨끗해야 하고, 공직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며 “지난 8년간 단 한 번도 주민 여러분께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 그 깨끗함이 오늘 이 자리에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3선 도전의 핵심 과제로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 2027년까지 마무리 ▲신산공원-문예회관-영상문화진흥원-민속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한 ‘신산문화관광벨트’ 완성 ▲일도지구 고도 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가로변 버스정류소 개선 공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서광로 가로변 버스정류소 3곳은 버스가 승객 승·하차를 위해 정차할 때마다 차량 흐름을 막아 후속 차량의 운행을 방해하는 등 상습 정체 요인으로 지목돼왔다.제주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동성마을과 제주터미널 정류소 2곳에 버스베이를 조성하고, 동산교 정류소 위치를 조정해 가로변 차로의 소통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지난 2월 서광로 가로변 버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5일 제주형 체육 중·고등학교 설치와 파크골프 특화도시 완성을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지역 체육인들로부터 받은 제안에 따라 제주체육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엘리트 체육인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형 체육 중·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를 세계적인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 규모의 환경친화적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투어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지도사 양성으로 ‘파크골프 특화도시’를 완
한진그룹과 제주의 인연은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지역 발전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1969년 대한항공 제주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항공, 관광, 물류, 농업,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투자는 오늘날 제주 경제와 산업 구조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왔다.특히 최근에는 항공 수송과 고용, 세수 기여 등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 한편 사회공헌과 농가 지원 등 상생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동시에 그 출발점에는 창업주 조중훈 회장이 주도한 기반 구축과 장기적 투자 전략이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본지는 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운동이 본격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은 4일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공천심사를 통과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이 모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공식 경선운동이 시작됐다.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된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
26.2조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국채 상환 1조원을 제외하고 총지출 규모는 25조1688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의 총지출 규모는 25조1722억원이었지만 국회 심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인 우리카드가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 사전 알림 이벤트 10만명 돌파 기념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여행과 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됐으며, 스타벅스 별 적립부터 한정판 굿즈 증정, 해외 이용 캐시백까지 총 3가지의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먼저, 4월 한 달간 이벤트 응모 후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15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별 250개를 제공한다. 별 1개를 600원의 가치로 환산할 때 약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