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동구청과 함께 14일 복지관 5층 강당에서 2026년 동구 육아친화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동구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1회기를 개최했다.「동구 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은 동구에 거주하는 만 5세 이하 자녀 양육자들이 직접 참여해 동구의 출산·육아·보육 정책을 이해하고, 실제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제안하는 부모 참여형 정책 소통단이다.이번 1회기에는 동구에 거주하는 영유아 양육자들이 참석해 동구의 육아·보육 정책과 지역 내 육아 자원을 살펴보고, ‘우리 동네에서 아이를 키우며 좋았던 점’
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지역사회 ESG경제 활성화 해커톤」을 개최하였다.이 행사는 경주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사업으로 다년간 운영해 온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살펴보고 ESG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학생들은 팀별로 지역의 관광, 문화, 환경, 상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하였다. 또한 다른 팀의 발표를 공유하며
의령군과 마산대학교는 13일 마산대학교 미래관 BLC룸에서 '2026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청년 홍보대사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의령군과 마산대학교 관계자, 대학생 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리치리치 페스티벌 소개, SNS 콘텐츠 제작 교육,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은 오는 10월까지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청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등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축제 기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는 15일 부산광역시 다함께돌봄센터협회와 지역사회 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놀이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부·울·경 상록봉사단은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은 통영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관내 방과후학교 순회강사와 업무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학교 청렴 공감 토크'를 개최하였다.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뢰받는 방과후학교의 청렴 레시피’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남해 설천초등학교 강용순 교감선생님을 초빙하여 강연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 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바람직한 교육관과 역할을 정립하여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평일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자녀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이루어졌다.교육은 ‘진로와 소명’ 연구소 경북지부장인 김대훈
계명문화대학교는 7월 15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과 물산업 분야 앵커사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물산업 발전과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물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
서예가들의 따뜻한 마음이 빚어낸 예술 부채가 베들레헴공동체에 뜻깊은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지난 13일, 포항서예가협회 ‘붓사랑봉사단’ 소속 서예가 10여 명이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베들레헴공동체’를 찾았다. 초복을 이틀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연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중 오후 5시 30분께 갑작스럽게 이상 증세를 보이며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
돼지수의사회, 바이러스 변이·대륙간 이동·종간 전파 증가 과학기간 유입경로 규명...정부·농가·수의사·지자체 협력방역 사후통제에서 벗어나 사전탐지 체계로 방역정책을 전환, 가축질병 불확실성에 능동대응해야 한다는 돼지수의사 진단이 제기됐다.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14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 기자간담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포항에 본사를 둔 모노레일 이동형 감시 시스템과 지능형 레일로봇 분야의 전문기업인 ㈜이스온이 고속도로 터널화재 감시 및 초기진압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이스온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지난 8일 국토교통부 ‘디지털도로 AI신기술 지원사업’에 최종선정돼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충북대학교병원은 15일 충북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및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수어통역 지원 △건강검진 일정 및 수어통역 필요 사항에 대한 사전 공유 및 협의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협력한다. 김원섭 병원장은 “모든 국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협약은 청